•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새로운 ‘카카오광고 플랫폼’ 오픈베타 사전 안내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8 11:54

카카오, 새로운 ‘카카오광고 플랫폼’ 오픈베타 사전 안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가 18일 새로운 ‘카카오광고 플랫폼' OBT(오픈 베타 테스트)에 대한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광고 플랫폼 OBT를 통해 광고를 집행하길 원하는 광고주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카카오광고 플랫폼 소개서, 정책 가이드, 도움말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20일부터는 실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새로운 광고 플랫폼에 대한 광고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27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사전 온라인 교육 ‘카카오광고 라이브’도 진행한다. 카카오광고의 전반적인 소개부터 이용방법, 결과 분석 방법까지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며, 카카오 TV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카카오광고 플랫폼은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타겟팅이 가능하도록 구현된 맞춤형 광고 플랫폼이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다음 등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이용자 중 잠재 고객을 찾아 해당 광고에 반응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적의 시간과 장소에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여민수 카카오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모바일 시대의 디지털 마케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광고주의 마케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방식이 요구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면서 “카카오의 모든 서비스를 활용해 원하는 타겟 고객에게 최적화된 광고 집행이 가능하도록 카카오광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2분기 일부 제휴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카카오광고 플랫폼 CBT(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영화사 ‘워너브라더스’에서 진행한 신작영화 ‘덩케르크’ 홍보를 위해 영화에 관심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한 결과, 통상적인 예매하기 클릭율 대비 2배 이상 높은 클릭율을 달성하였다.

또한 ‘버거킹’은 플러스 친구 중 높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추정되는 유저들에게만 메시지를 발송한 결과, 기존 대비 메시지 오픈율과 클릭률이 각각 1.5배, 3.3배 증가하여 높은 전환 효율을 얻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