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히든솔루션, 무약정 2018년형 GPS무선위치추적기 출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4 17:09

히든솔루션, 무약정 2018년형 GPS무선위치추적기 출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GPS위치추적 단말기 제조업체 히든솔루션은 IoT시대에 맞춰 차세대 차량위치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국내 초소형 신제품 ‘GPEON(지피온)’을 출시하여 법인회사 및 개인고객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히든솔루션 신종혁 대표는 “기존 국내의 위치추적기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단점을 현저히 줄이고 장점을 더욱 부각시켜 배터리의 용량은 높이고, 크기는 줄여 완성도를 높였다”며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까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GPS위치추적기들은 사용자 개인신상정보를 통해 통신사에 가입신청을 해야 하기에 고객개인정보를 수집하여 GPS판매대리점이 여러 용도로 악용할 위험성도 높고, 통신사 개통이력이 남는다.

또한 부담스러운 통신약정기간과 과도한 통신요금, 약정기간 중 해지 시 터무니없는 통신위약금이 발생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통신사 가입을 하거나 개통돼 있는 GPS위치추적기는 해지절차도 복잡해 해지 시에도 불편한 절차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피온은 차량용 제품 중 국내 최초로 통신사 무가입, 무개통, 무약정 서비스를 실시했다.

히든솔루션의 관계자는 “통신사 가입절차가 없기 때문에 신청서, 신분증, 통장사본 등 서류접수가 없어 편리하며 사용자의 개인신상정보는 물론 통신사 개통이력이 남지 않아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이 없다"라고 전했다.

GPS위치추적기 지피온은 스마트폰의 앱에서 간단히 실행해 현 위치를 실시간으로 검색 가능하며, 네비게이션과 같은 최신지도와 함께 실시간 위치의 주소와 번지수, 건물의 명칭까지 정확하게 검색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일반인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는 무선형태로써 배선 작업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탈부착 하도록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내장시켰으며 장착 후 차량의 이동경로는 데이터로 저장된다.

또한 로드뷰, 위성뷰 기능으로 확인하고 싶은 위치의 주변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보고주기는 10초/1분/5분/10분/30분주기로 세분화돼 있다.

기존 차량용위치추적기의 짧은 사용시간을 고려하여 국내 고용량, 고효율 배터리(14,000mha)를 탑재하여 최대 360일 동안 작동하도록 사용시간을 늘렸다.

히든솔루션 신대표는 "LTE망을 사용하는 제품이 빠르고 정확하다라는 허위광고에 혼동하시는 고객들이 종종 있다. 통신망은 GPS데이터값을 전송하는 역할을 할 뿐 GPS정확도와 GPS속도, 로딩속도는 전혀 무관하며 GPS성능은 오로지 안테나와 디바이스 성능에 달려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피온은 전국 각지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본사 홈페이지에서 구매 및 테스트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히든솔루션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해킹 사고 CEO 책임 엄중히 물을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단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 CEO(최고경영자) 등 경영진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제재 방침을 강조했다.또, 보안 취약으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경우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정 입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게 협조할 방침이다.전금법 미적용사로 번진 해킹사고 금감원은 이찬진 원장이 지난 3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융권 해킹사고와 관련 업권 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IT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해킹사고가 전통 금융사뿐만 아니라,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로 전방위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경계했다.가상자산사업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에서는 대비 태세가 더욱 시급하다고 짚었다.대형 증권 2 60대 직장인의 고민② 젊은 상사와 어떻게 일할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어린 상사를 모시는 마음가짐과 자세1980년대까지만 해도 생산직 등 일부를 제외하면, 상사는 대개 직원보다 나이가 많았다. 연공 서열과 직급 중심의 인사 관행의 영향으로 경험과 근속연수가 쌓이면 직급이 올라가고, 자연스럽게 후배들이 부하 직원이 되었다. 특히, 사무관리직이나 영업직은 나이가 어린 입사 후배가 상사가 되면, 팀원인 선배는 자진해서 퇴직했다. 상황이 바뀌었다. 능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인사제도가 확산되고, 정년퇴직 이후에도 재취업하는 사람이 늘면서 나이와 직급이 역전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다. 60대 직장인에게 30대나 40대 상사는 낯설지 않은 현실이다. 과거에는 자신이 지시하고 평가하던 나이의 상사에게 이 3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