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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 1000만 시대] 샴푸로 두피 관리하고 머리숱 지키자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5 14:20

[탈모인 1000만 시대] 샴푸로 두피 관리하고 머리숱 지키자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5년간 국내 탈모환자가 25% 증가해 1,00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탈모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도 많지만, 탈모는 진찰료부터 검사비, 약값 등 의료보험 대상이 아니다. 게다가 탈모 치료는 미용 의료로 구분되어 부가가치세도 내야 한다.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것도 좋지만, 비용과 지속성을 위해 생활 속 탈모샴푸를 쓰는 등 탈모 예방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중년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던 탈모가 최근에는 여성은 물론 10~20대까지 연령도 다양해지면서 생활 속 예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스트레스는 머리로 열을 오르게 하여 탈모에 치명적이다. 때문에 두피스케일링, 두피 각질 제거를 위한 두피 마사지 등 두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탈모 초기에는 두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두피에 피지나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탈모샴푸를 통해 생활 속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화학 성분이 강한 헤어제품은 두피에 과한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천연 유래 성분을 잘 확인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강남 청담동 헤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더 헤어 머더 셀러(이하, 헤머셀)의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여성용)’와 ‘엠 헤어 로스 샴푸 포맨(남성용)’은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된 탈모샴푸이다.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자극없이 민감한 두피에 순하게 작용된다. 판테놀과 살리실산이 들어가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모발 굵기 증가에 도움을 준다.

덧붙여, 탈모샴푸 헤머셀 엠 헤어 로스 샴푸 포맨의 경우 비오틴 성분이 들어가 모발 끊김 현상을 막아준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탈모를 예방하며 모근 강화에 도움을 준다. 함께 함유된 피리티온아연액 성분은 비듬 완화 및 모공 관리 역할을 한다.

한편, 남녀불문하고 탈모사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탈모 초기의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수리가 휑한 것 같거나, 머리숱이 갑자기 적어지는 것과 같이 탈모가 의심되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적극적인 두피 관리를 해야 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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