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최대 5만원 증정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이 비대면으로 새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최대 5만 원의 축하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Smart M'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객이 비대면으로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1만원, 모바일 앱으로 주식 거래를 하면 추가로 2만원, 100만원 이상 자산을 유지해도 추가로 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온라인 무료수수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에게는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를 5년 동안 면제해준다.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3년 동안 모바일 주식 거래 수수료가 적용된다. 유관기관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고객 부담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