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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현대카드와 해외송금 플랫폼 제휴 업무협약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3 15:58

신한은행, 현대카드와 해외송금 플랫폼 제휴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현대카드 및 커렌시클라우드(Currency cloud)와 해외송금 플랫폼 제휴를 위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금번 협약은 정부의 ‘소액 외화이체업 허용’에 따라 핀테크 외화이체 모델을 활용하여 급증하는 소액 해외송금 시장의 고객을 확보하고 디지털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체결되었다.

금번 협약으로 개발 예정인 해외송금 플랫폼은 현대카드와 영국의 글로벌 핀테크기업인 커렌시클라우드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신한은행의 송금 노하우와 관리기법이 적용된다.

특히 2천불이하(미화기준) 해외송금 니즈가 많은 고객들은 획기적으로 낮은 송금수수료와 영업점 방문 및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이 불필요한 모바일 프로세스를 통해 이전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외화 송금을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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