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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해외 시장 개척용 Global WiBee Pioneer 출범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4 17:03

우리은행, 해외 시장 개척용 Global WiBee Pioneer 출범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글로벌 디지털뱅킹 추진을 위해 해외 비대면 전담 마케팅 그룹인 ‘글로벌 위비 파이오니어(Global WiBee Pioneer)’를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Global WiBee Pioneer는 바이럴마케팅, SNS 등을 통해 우리은행이 추진 중인 ‘플랫폼 연계 해외 금융 비즈니스’ 관련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해외 비대면 고객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국외점포 현지직원 중에서, 다양하게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 커뮤니티 참여가 활발한 직원들로 점포장 추천을 거쳐 총 232명을 선발하였다.

선발인원에게는 업무용 태블릿PC를 지원하고, 2017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초청하여 위비플랫폼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향후 글로벌 디지털뱅크 추진시 ▲실무협의회에 참여, ▲국외점포 위비 콘텐츠 적용시 모니터링 참여, ▲바이럴 마케터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8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 비대면 서비스 채널을 가동 중으로, 해외 영업환경을 감안하여 대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모바일뱅킹 시스템 구축’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위비뱅크’에는 기존 금융서비스 외에도 한류 콘텐츠 및 K-Pop 음원서비스 를 탑재하여 해외 모바일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으로, 내년 3월 시스템 오픈과 동시에 해외 全점포에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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