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비지원직업훈련 ‘남인천폴리텍대학’ 정시2차 모집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4 15:32

내일배움카드 없이도 국비지원 직업훈련 가능

국비지원직업훈련 ‘남인천폴리텍대학’ 정시2차 모집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국비직업대학 남인천폴리텍은 오는 2017년 2월 5일까지 정시 2차를 모집한다.

15세 이상의 실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지역 내 취업희망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남인천폴리텍은 특히 내일배움카드 없이도 국비지원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알려졌다.

국비지원으로 직업교육을 원활하게 받도록 해 취업률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고 있는 내일배움카드는 1인 200만원 계좌한도 내에서 직업훈련비를 차등 지원받을 수 있지만 복잡한 발급절차와 직업교육과정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필요할 수 있다는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취업알선이 반드시 보장되어 있지는 않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대표 국비기능사 직업교육대학인 남인천폴리텍대학은 1970년부터 산학협력기관과 기업현장 중심 맞춤교육으로 100% 취업알선으로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내년 3월 입학하면 12월 취업까지 직업훈련비, 식비, 기숙사비 등이 전액 무료이며,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지원부터 매월 훈련수당과 장학금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직업훈련기관이기도 하다.

재학기간 중에는 입영 연기 및 취업맞춤 특기병 제도알선과 함께 우수학생 해외연수 및 영어캠프 기회도 제공하는 등 일반 사설직업학교에서 보기 힘든 국가직업훈련 대학으로써 국비기능사 직업교육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상태다.

대학 관계자는 “내일배움카드의 혜택 이상을 이미 제공하고 있는 전문 직업훈련 교육기관의 자부심을 안고 있어 이번 2차 정시 모집에서도 많은 지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7년 입학원서접수는 남인천폴리텍대학 홈페이지에서 직접 하면 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펙수프라잔은 ‘당일’, 피타바스타틴은 ‘3년’…대웅제약 이중잣대 ‘도마’ 대웅제약이 스위스 애보트 프로덕츠 오퍼레이션스와 체결한 동남아 의약품 공급계약 해지 사실을 2년 8개월 만에 지연 공시하면서 한국거래소의 제재 대상에 올랐다. 이번 사안은 단순 지연 공시를 넘어 회사의 품목별 공시 시점 차이와 미실현 예상 매출에 의존한 계약 공시의 실적 미달성 리스크, 나아가 반복되는 공시 지연에 따른 신뢰도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주요 신약 해지는 즉시 공시, 비주력 품목은 2년 8개월 지연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2일 대웅제약에 대해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공시 대상은 2016년 11월 체결한 피타바스타 2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3 “소음도 진동도 없다”…킨텍스 감싼 현대차그룹 ‘수소 밸류체인’ “엔진 진동도, 소음도 없다. 수소차가 상상 이상으로 우리 일상에 바짝 다가온 느낌이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 현장. 현대자동차그룹 전시관에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시승을 마치고 내린 한 참관객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이같이 감탄을 연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슬로건으로, 12개국 19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글로벌 수소 산업의 현재와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720㎡(약 218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꾸린 현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