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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드라이버, 첫 TV CF 시리즈 공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2 14:04

카카오드라이버, 첫 TV CF 시리즈 공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의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 가 연말을 맞아 첫 TV CF 시리즈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카카오드라이버의 TV CF 시리즈 3편을 공개하고 광고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드라이버만의 편리함’ 을 주제로 한 이번 TV CF 시리즈는 기존 대리운전 이용자들이 느끼던 걱정을 카카오드라이버가 덮어준다는 메시지를 담아 총 3편으로 제작됐으며 1편은 지난 24일부터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CF 모델은 이용자와 대리운전기사가 1:1로 연결되는 서비스의 특성을 감안해 성실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 이성민, 가수 이적, 배우 김성균을 캐스팅 했다. 이성민, 이적, 김성균은 CF에서 카카오드라이버 기사회원으로 분해 카카오드라이버만의 장점을 강조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이번 CF는 카카오드라이버만의 장점인 ‘편리한 호출’, ‘카드 자동 결제’, ‘쉽고 빠른 위치 확인’ 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CF 1편에는 배우 이성민이 출연해 전화 통화를 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터치 만으로 호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2편은 가수 이적이 나와 대리운전 이용시 현금을 준비해야 했던 걱정이 없어졌다는 점을 강조한다. CF 3편에는 배우 김성균이 대리운전 이용자를 쉽게 찾아오는 모습을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위치를 설명하는 불편함이 사라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카카오드라이버는 모바일 앱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호출이 가능하며 카드 자동 결제 방식을 도입, 가입할 때 입력해둔 신용/체크카드로 요금이 자동 결제되기 때문에 현금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또한 대리운전기사와 이용자는 서로의 위치와 목적지를 앱 화면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위치를 설명할 필요가 없어졌다.

카카오드라이버 관계자는 “지난 24일 CF 1편을 방송 시작한 후 일 평균 가입자가 이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며 “마케팅 영역을 다방면으로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의 대리운전 이용자에게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드라이버는 대리운전 성수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TV CF를 비롯해 옥외, 버스 배너 광고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GS칼텍스, 티업비전, CJ컨디션 등 파트너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기아자동차-TBN한국교통방송과 협약을 맺고 12월 한달간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일까지 카카오드라이버 이용자가 카카오톡 친구에게 카카오드라이버를 추천하면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원의 백화점상품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드라이버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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