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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18번째 동사이공 지점 개점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6 14:24

신한베트남은행, 18번째 동사이공 지점 개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신한베트남은행의 18번째 점포 동사이공 지점을 호치민 시 2군 지역에 개설했다.

동사이공 지점이 개설된 호치민 시 2군 지역은 투자가 집중되면서 신도심이 형성중인 지역이며 베트남 최초의 지하철이 2019년 2월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의 요지로 탈바꿈 중인 곳이다. 또한 동사이공 지점 인근에만 20여개 아파트 단지에 14,500여 세대가 분포되어 있어 현지 리테일 영업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다섯번째 현지 직원 지점장으로 임명된 팜반다 동사이공 지점장을 임명했고 전년대비 100%이상 성장해온 리테일 대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개점식에는 신한은행 유동욱 부행장과 박노완 호치민 총영사 및 베트남 중앙은행 관계자 등 현지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개점 행사를 대신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신한은행 유동욱 부행장은 “외국계 은행 1위를 넘어 현지은행 수준의 채널 경쟁력을확보하기 위해 2017년에도 호치민 및 하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채널 확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특히 Sunny club 등 신한의 다양한 Digital banking 상품으로 베트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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