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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DJSI Asia-Pacific 2년 연속 편입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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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9-08 15:30

BNK금융, DJSI Asia-Pacific 2년 연속 편입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지주(회장 성세환)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인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Asia-Pacific)’에 2년 연속 편입되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최초 편입되었다. 1999년 미국의 ‘S&P 다우존스사’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글로벌 기업인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재무적 성과와 함께 기업의 지배구조, 환경, 사회책임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와 사회적 책임투자(SRI: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의 글로벌 표준이다.

DJSI지수는 전 세계 유동시가총액 기준 상위 2,500대 기업을 평가하는 ‘World’, 아시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Asia-Pacific’,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Korea’로 구성되어 있다. DJSI 편입기업은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DJSI 2년 연속 편입에 성공한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금융회사는 고객들에게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금융을 통해 기업과 고객,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BNK금융의 이러한 노력들이 해외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지역금융그룹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금융지주는 영국의 ‘FTSE 그룹’에서 윤리적으로 우수한 기업만 선정하는 지수인 ‘FTSE4GOOD’ 지수에 6년 연속으로 편입되는 등 공신력 있는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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