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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파이낸스 아시아’ 선정, ‘최우수 은행’ 수상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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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9-02 14:16

부산은행, ‘파이낸스 아시아’ 선정, ‘최우수 은행’ 수상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인 ‘Finance Asia’가 주최한 ‘2016년 Country Awards’에서 ‘Best Bank in Korea'(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되었다.

금융·재무 전문매체인 ‘파이낸스 아시아’는 매년 △리스크 관리능력 △자본적정성 및 수익률 △영업활동 △중장기 비전·전략 등 평가와 함께 투자전문가 및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종합해 각 국가별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오고 있다.

부산은행은 201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었다. 중국은 ICBC(공상은행), 홍콩은 HSBC(홍콩상하이 은행), 싱가포르는 DBS(싱가포르 개발은행)가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되었다.

‘파이낸스 아시아’는 이번 ‘최우수 은행’ 선정 논평 기사에서 부산은행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 활동과 안정적이면서 높은 자산 성장률, 효율적인 부실채권(NPL) 관리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회사인 BNK금융그룹의 경남은행 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 등도 높이 평가했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최근 부산은행은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으로 대통령상 수상,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2년 연속 수상 등 국내 최고 금융기관으로 그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은행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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