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금융위 레벨2 인가로 자체 기술평가 시행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31 11:13

신한은행, 금융위 레벨2 인가로 자체 기술평가 시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30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따른 레벨2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외부신용평가기관(TCB)에서만 가능했던 기술평가 업무를 앞으로는 은행 내 전문인력과 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으로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로드맵은 총 4단계로 올해 초 레벨1 인가 이후 6개월만에 레벨2를 통과한 신한은행은 하반기부터 자체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직전 반기 기술금융대출 공급액의 20%까지 기술금융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기술금융이 본격 시행되기 이전인 2013년 7월 시중은행 최초로 기술금융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제도 및 기업의 성장단계별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였으며, 자체 평가역량 강화를 위해 지금까지 공학박사, 변리사 등 10명의 전문인력도 확보하였다.

또한 기술평가모형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고 평가서 품질관리를 위한 자체 검수체계 및 기술평가 전 과정에 대한 전산화 구축도 완료했다.

신한은행은 독창적이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서는 지식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출원 및 관리에 대한 IP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기술금융대출 지원실적은 2016년 6월말 기준 16,356개 기업에 12조 8천억원으로 시중은행 중 최고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원 업체수 기준으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최다 지원실적을 보이고 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