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한화그룹의 일원이 된 후 푸르덴셜자산운용은 제일 먼저 운용조직과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정비하고 1년간의 실질적인 성과 개선과 안정화를 확인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하여 ‘코리아레전드펀드’로 자신있게 다시 내놓는다. ‘코리아레전드펀드’는 과거 바이코리아펀드 시절 펀드시장의 대명사에서 시장의 부침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시장대비 꾸준한 초과성과를 기록하며 과거 명성에 걸맞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코리아레전드펀드’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운용역량을 총집결시켜 일시적인 시장의 유행보다는 기업의 내재가치 및 장기경쟁력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원칙으로 또 하나의 신화창조에 나서게 된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여 다양한 적립식투자와 거치식투자 사은이벤트가 푸르덴셜투자증권, 한화증권, 국민은행(GOLD&WISE), 신한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20개 판매사에서 진행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