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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3000억원 중소.벤처에 대출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17 21:10

서울은행은 중소 벤처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3000억원을 한도로 중소기업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은행이 대출하는 중소기업특별자금은 일반자금대출, 상업어음할인, 당좌대출 등의 형태로 지원되며 대출금리는 일반자금대출의 경우 9.75%, 신용보증서가 담보로 제공될 경우 7.75%, 상업어음할인은 지정기업체로 선정된 어음은 6.5%, 비지정기업체의 어음은 7.5%가 적용된다.또한 당좌대출의 경우 10%이다.

자금수혜대상은 신용등급이 BBB이상인 중소 및 벤처기업이며, 1~57대 주채무계열 소속 중소기업은 제외한다.

신용등급이 BBB이하인 기업체 중에서는 최근 결산일 기준 2년간 당기순익을 시현한 업체이면서 외부 차입금이 연간 매출액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 성장잠재력과 사업전망이 양호하다고 인정하는 기업,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중소기업중에서 기술력 향상에 주력하는 기업 등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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