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화재 가족사랑건강보험 판매

김성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0-08-31 10:25

손보업계 최초 `가족생계자금` 도입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제일화재는 노후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질병, 상해사고를 최고 80세까지 보상하는 `무배당 가족사랑 건강보험`을 개발,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손보업계 최초로 `가족생계자금 특약`과 `생활유지자금특약`을 개발해 가정의 경제적 기둥인 가장이 예기치못한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상해사고로 50% 이상 후유장해를 입어도 유가족들이 겪게 되는 경제적 고통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고 30년간 총 1억5000만원을 지급한다. 따라서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용에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종신에 가까운 80세까지 각종 상해와 암, 심질환, 뇌혈관질환, 여성만성질병 등 각종 질병을 보장받을 수 있어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부부가 함께 가입하는 것도 권장할만 하다.

또한 비흡연자의 경우 보험료의 2%를 추가할인해 줌으로써 건강사회를 추구하는 공익적 사회보장 기능도 강화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