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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문화재단 중소.벤처기업 지원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18 09:26

과학기술진흥기금통해 기업당 30억원까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과학기술진흥기금의 금년도 시행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현재 연구개발사업 및 신기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의 융자신청을 접수중이다.

과학기술진흥기금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曺圭河)이 공동으로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과 개발기술의 실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올해는 1개 사업당 10억원, 1개 기업당 30억원까지 지원해 주기로 했다.

융자방식은 두가지로 해당기업이 부동산이나 보증기관의 신용보증서 또는 은행지급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하는 ‘일반융자대출사업’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자체를 평가해 이를 담보로 대출해주는 ‘기술담보대출사업’이 있다.

금리와 융자기간을 보면 일반담보대출사업의 경우 중소기업 년6%, 대기업 년6.5%로 3년이내 거치기간 포함 7년이내 분할상환하는 것으로 타 정책자금에 비해 비교적 유리한 자금이다.

특히 기술담보대출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물적담보력이 취약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연 7.5%의 이율로 2년이내 거치기간을 포함해 5년이내 균등상환하는 제도이다.

한국과학기술평가원 (02-589-2852), 기술신용보증기금(02-789-9308),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02-2185-8820), 한국과학기술원(042-869-4781)에서 기술력을 평가받은 후 한국산업은행이나 KTB네트워크에 융자신청을 하면 된다.

동 제도의 상세한 사항은 한국과학문화재단 기금사업부(02-3404-2909, 2910, 02-3452-1818)로 문의하면 된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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