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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복합공간 탄생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10 19:50

메가웹스테이션, 인터넷 종합전시관 오픈

‘인터넷은 살아있다 - 메가웹스테이션’ 새로운 인터넷 문화를 지향하는 메가웹(www.megaweb

station.com)은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개념으로 인터넷에서 보고, 느끼고, 직접 체험할수 있는 살아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13일부터 삼성동 아셈 코엑스몰에서 오픈하는 메가웹스테이션은 N세대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는 물론, e-비즈니스 등 기존의 온라인만으로는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는 IT기업과 벤처창업가들에게 오프라인상의 첨단 커뮤니티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인터넷정보와 소프트웨어의 전시, IT기업의 홍보 및 국제적 마케팅까지 담당함으로써 인터넷의 잠재고객과 IT기업을 연결하는 국제적, 전문적 인터넷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1100여평의 매장은 국내 최대의 인터넷 멀티게임공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IT기업의 마케팅 전시홍보공간, 사이버 증권공간, 벤처 비즈니스공간, 쇼핑공간, 이벤트전용공간등 총 7개의 독특한 성격을 가진 사이트로 구성된다.

오프라인 매장의 컨텐츠는 메가웹스테이션 온라인사이트에서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어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공유하는 멀티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메가웹은 최근 인터넷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동양그룹과 한글과 컴퓨터가 대주주로 참여해 지난 1월 설립됐고 민간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국가기관인 산업연구원, 경희대 경제연구소와 제휴하여 고급 지식정보와 우수 컨텐츠를 제공받고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프로젝트를 함께 실시한다.

프로젝트의 결과 및 연구원 자료들을 자체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제공하여, 오락과 연예정보들을 주로 다루는 기존의 인터넷 사이트들과는 차별화된 고급 정보와 자료를 검색할 수 있게 했다.

국내사업뿐 아니라 중국기업과의 합자를 통한 중국진출도 완성단계에 있으며, 증권정보와 게임채널, 국내외 경제정보, 산업뉴스를 실시간 중계하는 첨단 인터넷 방송국을 준비중이다.

특히 매장내의 스타엑스포사이트는 여러 IT업체들을 한곳에 모아 업계의 최신 동향을 가장 먼저 파악할수 있으며, 벤처인들과 엔젤투자자의 교류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유동이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곳에 입점한 IT기업은 온라인사이트에서도 접할 수 있어 쌍방향의 홍보가 이루어지는 잇점이 있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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