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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시큐리티, 50억 투자자금 유치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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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5-02 17:40

현대해상 기보캐피탈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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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리눅스보안솔루션 BiMON을 출시한 리눅스시큐리티(대표 백석철 이홍섭)가 5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2일 벤처캐피털업계에 따르면 리눅스시큐리티는 현대해상화재보험, 기보캐피탈, 넥스트벤처, 호서벤처투자 등 6개 기관으로부터 액면가 5000원의 26배인 주당 13만원의 가격으로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리눅스시큐리티는 이번 투자자금유치로 보안관제서비스, 보안 컨설팅, IMT 2000 사업 등 중장기 사업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홍섭 공동대표는 "지속적인 제품개발 및 상품화로 시장우위를 지켜나갈것이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리눅스시큐리티의 해외 시장진출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수익증대와 함께 보안전문기업으로서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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