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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정보통신,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30 09:37

혼수전문쇼핑몰 닥스CSN 오픈

온라인상의 결혼정보업체인 닥스클럽(대표 류제천 www.daksclub

.com)이 소빅창투 국민기술금융 웹텍창투 중앙종금 엔벤처기술투자 옥시 인터베스트 등의 컨소시엄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닥스클럽측은 현재 액면가 5천원의 10배 가격인 주당 5만원으로 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나머지 25억원은 이번 주중으로 마무리 될 계획이다.

이번 펀딩에 참여하는 기관은 소빅창투 5억 국민기술금융10억 엔벤처기술투자10억 옥시 10억원 등이며 이들 기관들로부터는 이미 자금을 납입받은 상태고 웹텍창투 10억원 인터베스트 5억원 중앙종금 10억원 등 기타업체의 투자유치는 이번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닥스클럽의 현재 자본금은 31억원으로 이번 투자유치가 성공함에 따라 약간의 지분변동이 불가피하게 됐다. 현재 주요주주로는 류제천45% 한국투신30% 제일창투10% 삼성생명5% 개인투자자10% 등이며 100억원 투자유치가 완료되면 약 25%의 지분을 이번 참여기관들이 점유하게 된다.

닥스클럽 관계자는 “100억원의 자금으로 3월 31일 오픈 예정인 혼수전문쇼핑몰인 닥스CSN과 리쿠리팅 및 인터넷 경매사이트 솔루션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오프라인상의 선두업체인 선우 듀오의 온라인 진출에 적극 대항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스클럽은 국내 최대의 경매사이트인 옥션과 4월 1일 전격적으로 업무제휴에 들어가고, 미국의 결혼정보서비스업체인 매치컴(MATCH.COM)과 제휴를 추진 중이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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