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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이사 선임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12-01 22:59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강호동닫기강호동기사 모아보기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달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임기 4년의 이사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9개국 122개 회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강호동 회장은 회원기관들의 지지 속에 ICA 아태지역 이사로 재선됐다. ▲기후위기·식량안보 등 농업 현안에 대응하는 협동조합의 역할 강화 ▲한국 농협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경험 공유 ▲아태지역 협동조합 간 협력 확대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호동 회장은 ICA 농업분야 분과기구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으로서 2025년 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 이라는 '농심천심' 운동을 주도했다.

이를 토대로 'ICAO 서울선언문'을 선포하는 등 한국농협의 성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ICA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약 300여 개 협동조합 및 연합회가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로, 약 10억명 이상 조합원의 이익을 대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세계 10대 협동조합으로서 ICA 이사기관, ICA 아태지역 이사기관, ICA 농업분과기구(ICAO) 회장기관을 역임하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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