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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역삼센트럴자이’ 12월 분양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9 09:48 최종수정 : 2025-11-19 15:42

역삼센트럴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역삼센트럴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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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남구 중심 입지인 역삼동에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12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 역삼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역삼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이며,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10가구 ▲84㎡A 42가구 ▲84㎡B 13가구 ▲84㎡C 11가구 ▲84㎡D 5가구 ▲122㎡ 6가구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을 구성하여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역삼센트럴자이는 강남 교통의 중심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수인분당선 한티역과 2호선·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테헤란로, 강남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여 차량을 이용해 강남권은 물론, 판교, 여의도, 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가 위치한 강남구는 서울의 대표 업무지구로 직주근접도 누릴 수 있다. 서울특별시 사업체현황 통계 자료를 보면 2023년 기준 강남구에는 총 10만4299개의 사업체와 77만2567명의 종사자가 밀집해 있어, 서울 내에서 가장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지역으로 꼽힌다.

역삼동 일대는 준공 10년 이상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역삼동 준공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단지 비율은 전체의 약 89.7%로 강남구 평균(79.6%)을 크게 웃돈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을 앞둔 역삼센트럴자이는 희소성 높은 신축 브랜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삼센트럴자이는 이러한 가치에 맞춰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들이 도입된다. 우선, 고급스러운 입면 특화 마감과 측벽 및 코어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특화 설계를 도입해 품격 있는 외관을 완성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용면적 84㎡ 이상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단지 내 조경 공간에는 ‘중앙광장’을 비롯해 가족, 이웃과 함께 일상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리빙가든’, 자녀들의 감성 발달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테마형 놀이공간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 시스템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이 밖에 스마트 IoT 시스템을 적용해 조명∙난방∙가스 제어 등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방범형 도어폰과 안전사고 조기경보 시스템 등 보안 설비로 입주민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센트럴자이는 강남의 중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생활, 교육 3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라며 “특히 랜드마크 단지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자이’의 상품성과 신축 희소성이 더해진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역삼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은 자이갤러리 3층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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