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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號 NH투자증권, '리테일 혁신추진부' '구조화금융부' 신설…리테일 이재경·운용 이수철 부사장 승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3 13:02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초부유층·디지털고객 공략
전통IB 넘어 글로벌 세일즈·구조화 사업역량 강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NH투자증권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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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병운닫기윤병운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조직개편을 통해 리테일 부문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구조화 사업 역량 등을 강화해서 IB(투자금융) 강점은 더욱 키워 나간다.

NH투자증권은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Retail혁신추진부'를 신설해 리테일 비즈니스 변화 관리를 총괄한다. 초부유층 대면 채널과 새로운 핵심 고객군인 디지털부유층을 공략하고 디지털 채널로 분화 발전해 나가는 조직 체계를 구축한다.

또 기존의 Digital전략본부를 Growth그룹으로 변경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기반 성장을 추진한다.

Retail지원본부를 Retail Advisory본부로 변경해 전문적인 자문서비스 및 지원 업무로 확대 개편했다.

IB 부문에서는 Global Syndication부 및 구조화금융부를 신설해 전통적인 IB 사업영역을 뛰어넘어 글로벌 세일즈 역량과 구조화 사업 역량을 강화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OCIO솔루션본부에 있던 멀티상품솔루션부를 IB사업부로 이동시키고 Global Product 솔루션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기관영업 부문에서는 투자 솔루션 제공 및 OCIO 수행으로 전문화하여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했다. Equity Sales본부 명칭을 기관Coverage본부로 변경하고 기관상품솔루션부를 수관하여 기관 금융상품영업까지 포괄하는 홀세일(Wholesale) 비즈니스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 OCIO솔루션본부 산하에 마케팅 업무를 전담 수행하는 OCIO마케팅부를 신설해 전문성을 제고했다.

전사 지원조직은 시너지 관리조직, 운영리스크 관리조직, 감사위원회 지원조직으로 체계를 변경했다. 특히, 리스크관리본부에 운영리스크팀을 신설해 감독기관의 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에 대응하며, 감사위원회에 감사부문을 신설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속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각 사업부문별 핵심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당사는 시장환경 변화와 미래를 대비한 사업구조 재편 가속화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투자회사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NH투자증권 측은 "특히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젊은 임원들을 중용했다"고 밝혔다.

이재경 PWM사업부대표 전무가 Retail사업총괄부문장 부사장으로, 이수철 운용사업부 대표가 역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IB 부문에서는 이성 IB1사업부 대표, 신재욱 IB2사업부 대표가 전무 승진했다.

상무 6명이 승진했고, 상무보는 8명이 신규 선임됐다.

전보는 10명이다. 그동안 ECM본부를 이끌어 온 김중곤 본부장은 대체자산투자본부장으로 이동한다.

다음은 NH투자증권 전체 임원인사.

<신규 선임>

◇ 상무보 ▲ Retail Advisory본부장 김지훈 ▲ 재경2본부장 정환 ▲ ECM본부장 최강원 ▲ Industry3본부장 왕태식 ▲ 기관Coverage본부장 한동진 ▲Prime Brokerage본부장 문윤석 ▲ 리서치본부장 조수홍 ▲ 경영지원본부장 박준형

<승진>

◇ 부사장 ▲ Retail사업총괄부문장 이재경 ▲ 운용사업부 대표 이수철

◇ 전무 ▲ IB1사업부 대표 이성 ▲ IB2사업부 대표 신재욱

◇ 상무 ▲ 퇴직연금컨설팅본부장 홍국일 ▲ Digital자산관리본부장 김봉기 ▲ Client솔루션본부장 박건후 ▲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장 문혜경 ▲ 리스크관리본부장 이경수 ▲ 준법지원본부장 손승현

<전보>

▲ 감사부문장 이보원 ▲ OCIO사업부 대표 이창목 ▲ WM사업부 대표 배광수 ▲ Premier Blue본부장 오태동 ▲ Digital사업부 대표 강민훈 ▲ Syndication본부장 조현광 ▲ 대체자산투자본부장 김중곤 ▲ Wholesale사업부 대표 임계현 ▲ Operation혁신본부장 성종윤 ▲ Global사업본부장 이승아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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