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이가이스트, 세컨드 홈 겨냥한 신상품 ‘RM’ 출시…"모듈러 주택 수요 기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6 10:24

자이가이스트가 출시한 신상품 RM 상품./사진제공=자이가이스트

자이가이스트가 출시한 신상품 RM 상품./사진제공=자이가이스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건설 목조 모듈러주택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보편화된 세컨드 홈 공급을 위한 신상품 ‘자이가이스트 RM’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RM은 Real Modular의 준말로 ‘모듈러 주택’의 기본을 담았다는 뜻이다. 당진공장에서 전체 공정의 80%를 시공하고, 현장에서는 모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시공 공정 중 공장의 비중을 최대화하고, 단일 모델을 출시해 기존 출시된 모듈러 주택상품보다 비용을 절감한 상품이다. 설비는 물론 내·외장재 대부분을 공장에서 시공하는 만큼, 모듈 운송 후 현장 시공에 소요되는 기간은 1주일 정도다.

이번에 자이가이스트에서 새로 출시한 상품 RM은 전체 면적은58.60m2로 침실 2개와 화장실 1개를 배치, 하나로 이어진듯한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살렸다. 특히 주택 전면부에 넓게 배치한 거실창을 통해 풍부한 채광을 확보하도록 구성했으며, 시선이 자연스럽게 마당으로 이어지도록 해 시각적 여유까지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근 정부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을 막기위해 ‘세컨드 홈’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기존 1주택을 보유한 세대주가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 공시가격 4억이하의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하는 경우 주택 보유, 거래에 대한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자이가이스트는 현재 정부의 추진안이 공시가격 4억 이하로 제한된 만큼, 단독주택과 같은 중대형 고가 주택보다 기성품과 같은 중저가 소형 모듈러 주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세컨드홈 보급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소형 모듈러 주택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자이가이스트 남경호 대표는 “작년 자이가이스트 런칭 후 소규모 주택 개발에 대한 건축주의 요구가 많았다.”며, “이번에 선보이게 된 RM상품은 지방 인구경감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과 맞물려 세컨드 홈의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이가이스트는 GS건설이 지난 2020년 100% 출자해 설립한 모듈러 단독주택 전문회사로 23년 충남 당진에 생산 공장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B2C 영업을 시작했다. GS건설은 2020년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 2곳을 동시에 인수하며 프리패브 사업에 진출한 후로 국내 PC(Precast Concrete)사업과 목조 모듈러 주택 사업 진출은 물론 끊임없는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외에서 프리패브 강자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