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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창립 6주년 맞아 ‘K패션 꿈나무’ 지원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2 11:03

고객 구매 시 구매금액의 0.5%가 자동으로 장학 기금으로 적립

신세계면세점 K패션 매장에서 라이브를 하고 있는 왕홍./ 사진제공 =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K패션 매장에서 라이브를 하고 있는 왕홍./ 사진제공 = 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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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K패션 꿈나무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디에프(대표 유신열)는 K패션 꿈나무를 위한 특별 기부 프로그램인 ‘드림 팩토리(Dream Factory), 20살 함께 서기 인재양성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 동안 신세계면세점은 유망한 K패션 브랜드들을 발굴, 입점 및 홍보를 통해 K패션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K패션은 2020년을 제외하고 년간 89% 매출 성장을 이루는 등 신세계면세점에서 효자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일본, 호주 등으로 진출하며 차세대 한국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6주년을 맞아 브랜드 발굴을 넘어 고객과 함께 차세대 K패션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저소득층의 패션 및 의상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의 재능과 능력 개발을 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신세계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한 것만으로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내국인 고객들이 개점기념일인 5월18일부터 7월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에서 구매(8월 31일까지 인도 완료)한 금액 0.5%는 자동으로 캠페인 기금으로 모아진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대상 청소년들이 내년까지 자격증 취득 등 능력 개발을 할 수 있는 장학금으로 제공된다.

또한, 선발 과정 및 멘토 선정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세계면세점 사업장 탐방과 임직원 멘토링 활동도 진행된다. 패션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청소년들의 자기능력개발 및 자격증 습득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고객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에 보다 의미 있게 보답하고, K패션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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