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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메디케어 서비스 확대..."미숙아 육아 돕고 이유식도 상담해드려요"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4 10:33

질병 발생 시 '차량 에스코트'·'건강식 딜리버리' 서비스도 개설

현대해상이 메디케어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사진 제공=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메디케어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사진 제공= 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이성재)이 메디케어 서비스에 미숙아 육아, 이유식 상담, 질병 발생 시 제공 서비스 등을 더해 고객 가족 구성원 전체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현대해상은 보험 가입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던 건강 관리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메디케어 서비스는 건강관리부터 진료예약, 간호사 동행 및 치료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번 개편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추가해 범위를 넓혔다.

어린이 보험 가입 고객을 위해 ‘이른둥이(미숙아) 육아 케어’, ‘365일 24시간 건강상담’ 및 ‘이유식 상담’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고, 질병 발생시 특화 서비스로 ‘차량 에스코트’ 및 ‘건강식 딜리버리’ 서비스를 새로 개설했다.

이른둥이 육아 케어는 최근 고령 임신과 난임 시술 등 사회 환경적 요인에 의해 늘어난 이른둥이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응급상황 대처 및 건강 관리 등 전문 육아 케어 정보 제공과 함께 필요 시 전담 간호사가 직접 가정 방문해 육아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운영 시간도 늘렸다. 어린이 보험 고객 전문의료진 건강상담 서비스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해 야간,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언제든 전문의료진과 직접 건강상담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중대 질환 발생 시 '간호사 병원동행' 외 '건강식 딜리버리'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저당 식단, 장수 식단, 당뇨 식단 등 고객이 선택한 질병 회복용 식단을 가정으로 배송 받을 수 있고, 중대질환으로 입∙퇴원 시 편리한 이동을 돕는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개편된 메디케어 서비스를 통해 질병 예방 및 치료 지원으로 고객과 고객 가족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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