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기업설명회 개최... 전년 실적 · 올해 비전 발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5 09:51

오는 20일 증권사 보험 담당 애널리스트 대상

사진= 본사DB

사진= 본사DB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이은호닫기이은호기사 모아보기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지난해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비전을 제시한다.

롯데손해보험은 오는 20일 증권사 보험 담당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1년 결산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9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흑자전환한 롯데손해보험은 내재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 비중이 76.0%까지 확대되는 등 체질개선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시장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롯데손해보험은 대표이사가 직접 애널리스트에게 지난해 경영성과 및 올해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기업설명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왔다.

앞서 제77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주주가치를 적극 제고하겠다고 밝힌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반기부터 중간배당 혹은 자사주 매입 등 주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주환원정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요 투자자 및 주주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영성과를 적극적으로 시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은 향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경우 직접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경영성과를 홍보하는 대면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1년 결산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며 “지난해 흑자전환의 성과와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 비전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2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3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