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인당 100만원 지원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참가자 모집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1 11:20

저축·펀드·보험 등 금융생활·투자경험 가능

교보생명이 2022년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 제공=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2022년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 제공= 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회장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이 생활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다.

교보생명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을 대상으로 ‘2022년 자립준비청년 LIFE 금융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자립준비청년 LIFE 금융교육은 오는 4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부터 24세 이하(2004년~1997년 3월 21일 이후 생)의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이다.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으로 홀로서기에 나서야 한다.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보호대상아동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보호기간을 24세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250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로 나오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자립하기까지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립준비청년 LIFE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실습형 금융자립교육 프로그램으로, 일대일(1:1) 맞춤형 금융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실생활에 맞춘 금융생활을 안내하고 컨설팅해준다. 10년 이상 자립 경험이 있는 자립준비청년 선배들의 자문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개발, 전문성을 향상했다.

금융분야 전문가가 멘토링을 진행해 참여자의 소비습관을 점검하고 1인당 100만원의 자립활동비를 지원해 저축, 펀드, 보험, 주식 등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금융 생활과 투자를 실제 경험해볼 수 있다.

차경식 교보생명 다솜이지원센터장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을 목표로 자립 경험이 있는 선배들이 직접 설계하고 교육을 진행하는 선순환 구조의 금융교육”이라며 “교보생명은 참여자의 특수성을 고려한 생활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의 상황을 고려한 프로그램 설계를 위해 자립준비청년 선배들이 설립한 교육법인 청년네트워크 지오이드와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이 주관해 생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1회차 금융교육에는 총 20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결과 참여자의 80% 이상이 보험상품의 특징 분석, 은행 상품 비교, 제무제표 분석 등 높은 수준의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참여자의 90% 이상은 자립활동비를 직접 운용해본 경험이 참여자의 자산 형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고 답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2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3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