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 임플란트·크라운치료 보장 강화한 치아보험 신상품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4 14:08

'밝게웃는얼굴치아보험'

현대해상이 '밝게웃는얼굴치아보험'을 출시한다./사진 제공=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밝게웃는얼굴치아보험'을 출시한다./사진 제공= 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닫기조용일기사 모아보기·이성재)이 임플란트, 크라운치료 등 보장을 강화한 치아보험 신상품을 선보인다.

현대해상은 기존 치아보험을 한층 고도화하고, 치아뿐만 아니라 얼굴부위까지 보장을 확대한 ‘밝게웃는얼굴치아보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치과치료의 원인이 되는 질환의 범위를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주로 치아우식(충치)과 치주질환을 원인으로 한 치료만 보상하는 기존 상품들과는 달리, 자연적인 치아마모나 파절 등의 치과질환을 원인으로 하는 치료도 보상해 보장공백을 최소화했다.

치과치료 항목 중 가장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임플란트치료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임플란트 1개당 최고 150만원까지 보상하며 치아보철치료(임플란트강화형), 임플란트치료(연간 3개한 / 보험기간중 10개한) 등 다양한 담보를 추가해 필요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선택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3년간 매년 10만원씩 보상하는 ‘임플란트 관리비용’ 담보를 신설했고 임플란트 실패를 대비해 ‘재식립임플란트’및 ‘재식립임플란트치조골이식술’담보도 추가해 사후 관리와 재치료까지 확대했다.

심미적으로 중요하고 정교한 치료가 필요한 앞니·송곳니에 대해 크라운치료 10만원, 충전치료(레진·인레이·온레이) 5만원을 추가로 보상하는 담보를 업계 최초로 신설했다.

물론 스케일링, 치주질환, 치아발치 등 가벼운 치료도 보장한다.

치아와 함께 얼굴 부위별(눈-턱-귀-코) 특화보장을 신설해 얼굴 종합형보험으로 구성했다. 중증 질환 중심의 안과관련 진단비 6종, 치아치료를 확장한 턱관절장애 및 악안면수술, 난청진단과 만성비염수술 등을 보장하며, 최근 증가하는 의료사고 지원을 위한 법률비용손해까지 보장한다.

밝게웃는얼굴치아보험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5/10/15/20년만기 갱신형으로 운영하며,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앞으로도 중증질환은 물론 100세시대에 걸맞게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