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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식자재 구매 할인 제공한다…‘미트박스 하나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2 08:39

전월실적 제한없이 1.5%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시 최대 2.0%까지

하나카드가 미트박스글로벌과 함께 '미트박스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미트박스글로벌과 함께 '미트박스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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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가 축산물 소매업체와 개인 소비자를 위한 신용카드를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미트박스글로벌과 함께 '미트박스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트박스 하나카드는 축산 식자재 직거래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와 제휴카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혜택으로는 ▲전월실적 상관없이 1.5% 할인(월 10만원)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 1.7% 할인(월 15만원) ▲전월 70만원 이상 사용 시 2.0% 할인(월 20만원)을 제공한다.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카드 최초 가입고객 또는 6개월 간 하나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말까지 미트박스 하나카드를 발급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카드신청은 ‘미트박스 앱(App)에서 가능하다.

하나카드 제휴사업 담당자는 "‘미트박스 하나카드’ 출시로 축산 식자재를 구매하는 개인 및 소상공인들이 필수 식자재의 카드구매를 통해 원가절감 혜택을 받아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금융서비스 우대상품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트박스는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으로 현재 약 200여개의 판매사가 4400개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풀필먼트 센터(Fulfillment Center)건립을 추진하며 물류서비스 고도화 등 플랫폼 경쟁력을 강황해 판매사와 구매자 모두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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