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D2SF, 데이터 기술 개발사 ‘클로아’에 후속 투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9 09:50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진=네이버

네이버 그린팩토리. 사진=네이버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대표 한성숙)의 스타트업 양성조직 D2SF가 지난해 투자한 데이터 기술 스타트업 ‘클로아’에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로아(대표 임성은)가 이번 시드 라운드에서 유치한 투자금은 총 60억원 규모다. 위벤처스가 리드 투자했으며, 스톤브릿지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메가존, 슈퍼패스트, 티인베스트먼트 등도 공동으로 투자했다.

클로아는 메타데이터 관리부터 데이터 분석·문서화·공유까지 데이터 저장·처리·분석을 아우르는 올인원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개발 중이다. 데이터 애널리스트·사이언티스트를 위한 제품으로, 다양한 클라우드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간편하게 통합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네이버 D2SF, 데이터 기술 개발사 ‘클로아’에 후속 투자이미지 확대보기
클로아의 핵심 개발진은 데브시스터즈, 샌드버드, 지그재그 등에서 경험을 쌓은 데이터 엔지니어들로 구성돼 있다. 최고기술경영자(CTO)인 하용호 이사는 1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업계 경험이 풍부하다.

클로아는 데이터 애널리스트·사이언티스트 실무자들의 니즈와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품으로 구현해, 잠재 고객들로부터 경쟁력 및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멀티 클라우드 등의 환경 변화로 데이터 통합 처리 기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클로아는 각종 벤치마크에서 기술 경쟁 우위를 입증했고, 잠재적 고객사들로부터 제품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항후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후속 투자 취지를 밝혔다.

임성은 클로아 대표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디자이너 등 전 직군에서 인재를 영입해 최고의 개발팀으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2022년 1분기 중 클로즈드 베타 버전을 출시하고 국내외에서 기업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모른다'·'여력 없다' 논란 MBK 김병주…2년 연속 국감 증인 채택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질타를 받았던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사진)이 2년 연속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과거 국회 현안질의와 청문회 등에 잇따라 불출석한 전력이 있는 만큼 실제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국감에서는 홈플러스 회생 책임과 함께 롯데카드 배당, 딜라이브 재무 문제, 사법 리스크 등이 쟁점으로 거론될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오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 이후 투입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입점상인 피해 등이 주요 질의 사유다. 김광일 MBK 부회장도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경영 책임 2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3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