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집토스, 국군 전역 장병 집 구해준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4 10:02

1:1 주거 상담, 중개수수료 최대 50만 원 지원

‘국군 전역 장병 집 구해주기’ 이벤트 포스터. / 사진제공=집토스

‘국군 전역 장병 집 구해주기’ 이벤트 포스터. / 사진제공=집토스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가 ‘국군 전역 장병 집 구해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집토스 관계자에 따르면 전역 장병 집 구해주기는 전역 장병이 사회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 지원 이벤트다. 1대1 주거 상담을 통해 맞춤 보금자리를 함께 찾고, 최대 50만원까지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달 시작한 ‘집토스 서울 청년 주거 지원 캠페인’의 일환이며 사회로 돌아오는 청년들의 새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대상은 집토스 직영부동산에서 부동산 계약을 완료한 전역 장병이다. 부동산 계약서 작성일 기준 1년 이내 전역자라면 모두 해당되며 사회복무요원 및 간부 전역자도 포함이다. 계약 시 전역증 혹은 증빙 가능한 서류를 제시하면 담당 공인중개사가 확인 후 현장에서 중개수수료를 즉시 할인한다. 지원 가능한 중개 분야는 원·투룸 소형 주거용 부동산 임대 유형이다.

집토스는 향후 서울 청년 주거 지원 캠페인을 확대해 청년층 다양한 요구를 세분화하고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집을 구하는 친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집토스 창업 배경을 잊지 않고 청년 개개인의 보금자리를 찾는 여정을 함께한다는 취지다. 1대1 주거 상담과 중개수수료 지원에서 나아가 2030 청년 지원과 제도 연구와 제휴, 협업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집토스 직영부동산 20개 전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집토스 홈페이지와 집토스 직영부동산,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윤 집토스 대표는 “사회 복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있던 군 복무 시절, 집을 구하는 어려움이라도 스스로 해결하고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 집토스의 시작”이라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막연함과 불편함을 잊지 않고, 전역 장병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새 출발 할 수 있도록 집토스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집토스는 이재윤 대표가 군 복무 시절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계기로 시작한 온·오프라인 부동산 중개 서비스다. 서울대학교 복학 이후 친구들의 집을 구해주면서 직영 중개서비스를 구체화했으며, 현재 서울과 수원 20곳에 집토스 직영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다. 각 지점에는 소속 공인중개사가 집토스가 직접 수집, 관리한 매물만 중개한다.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직영 관제시스템을 통해 서울 전역 실매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철도 굿즈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 등 철도 관련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열차와 철도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 사례와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코레일은 역사 2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육안 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LH는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 전국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 결합…옹벽 내부까지 진단이번 고도화는 집중 3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CEO 현장 안전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가을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티오씨엘 8단지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요 공정별 작업계획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고위험 작업 관리체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