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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 긴급 지원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8 16:21

오비맥주 직원들이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수를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 = 오비맥주 사진제공

오비맥주 직원들이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수를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 = 오비맥주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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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비맥주가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수 총 2만8440병(500ml기준)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생수는 대구·경북 지역의 장애인협회, 요양원, 재활원, 노인복지센터 등 30여곳의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폭염까지 이어져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생수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16년부터 구호물품 지원 사업을 이어온 오비맥주는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과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시민들을 위해 약 41만 4000여 병(500ml기준)의 생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러운 재난, 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1961년 전국의 방송사, 신문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오비맥주는 국내 ESG 선도기업으로서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 ‘해피 라이브러리’,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학업 지원사업인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전국 영업 지점을 통한 소외계층 지원사업인 ‘사랑의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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