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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취약계층 위한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1 15:00

양재웅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OXG장과(가장 앞) 구성원이 내부 도장작업을 하는 모습. / 사진=SK에코플랜트

양재웅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OXG장과(가장 앞) 구성원이 내부 도장작업을 하는 모습. / 사진=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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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으로 교육 시설 수리를 마쳤다.

SK에코플랜트(안재현 대표)가 인천 만석동에 위치한 아동·청소년 돌봄교실인 기찻길옆 작은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양재웅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OXG장과 SK에코플랜트 구성원, 지역 복지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은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부문 구성원이 사회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된 생활 공간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기존 세대 주거시설 위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공공시설까지 대상을 넓히며 진행됐다.

기찻길옆 작은학교는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공부방이다. 노인들을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다목적 복지시설이다. 1987년 준공된 지상 3층의 소형 건물로 노후화가 심해 최근 우천 시 빗물이 새는 등 빠른 보수공사가 필요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역 복지 기관을 통해 이런 사연을 전해 듣고 기찻길옆 작은학교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 전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잦은 누수가 발생하는 공부방의 건물 외벽에 방수공사와 도장작업을 실시했다. 실내 베란다에도 외부 방수처리를 진행하며 바닥데크를 새로 시공했다. 실내에도 오래된 바닥 장판을 교체하고 창호, 전등, 욕실 등도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양재웅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OXG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다양한 지역의 환경개선 활동을 이어나가며 ESG 경영의 모범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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