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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3 10:41

지역아동센터 30곳 881명 아동에게 선물세트와 영상편지 전해

포스코건설이 어린이날을 맞아 논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어린이날을 맞아 논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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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한성희닫기한성희기사 모아보기 대표)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인천지역내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 약 1000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 30곳, 881명 아동에게 문구류 선물세트와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랑의 영상편지를 전했다.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응원 메시지와 하루빨리 예전처럼 안전하게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영상편지는 결연센터 아동들의 이름을 한명씩 불러 주면서 아이들이 코로나19로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현실이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는 내용이다.

인천YWCA와 함께 부평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아동 100명을 위한 장난감세트, 과자만들기 키트, 영양제 등 선물과 손편지를 전달했다.

필리핀 출신 림보이마리제니알씨는 “필리핀에는 어린이날이 없는데 한국의 어린이날을 경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 코로나19로 답답하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인천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학대·방임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 학력격차 해소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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