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2 14:25

KB증권,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 출시 / 사진= KB증권(2020.10.12)

KB증권,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 출시 / 사진= KB증권(2020.10.1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은 리서치센터의 글로벌 투자전략 및 미국주식 종목선정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은 꾸준한 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미국시장 상장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일정 부분 방어주를 편입시켜 시장 변동성 위험에 대비한 서비스다.

기업 규모는 작지만 성장성이 높은 중소형주를 일부 편입해 초과 수익률을 얻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서의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을 통해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기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고, 디지털 사업 부문에서 높은 성장을 보이거나 B2C 등 새로운 사업 모델로 전환한 기업 등을 선별해 리서치센터의 고유 밸류에이션 모델 툴을 바탕으로 편입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또 KB증권 리서치센터는 ‘리스크-리턴 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위험대비 기대수익의 적정성을 조사하고 경쟁 기업 비교를 통해 주가 매력도가 높은지 판단하며, 부채 상황 및 재무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꼼꼼히 체크해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 스티펠 파이낸셜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KB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미국주식 투자전략 및 모델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랩(Wrap)운용부가 최종적으로 운용을 담당하면서 유기적인 협업과 체계적인 운용 프로세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의 최저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선취 1.0%, 후취 연 1.6%다. 이 상품은 운용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유성 KB증권 투자솔루션센터 상무는 “‘KB able 미국대표성장주랩’은 고객들이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시장에서 신성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성장 기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2 한화오션, 수주잔고 증가 불구 주가 짓누르는 ‘무배당 기조’ 한화오션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재무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인색한 주주환원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 건조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68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되는 규모다.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지난 9월에만 총 2조900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이에 대해 시장에서 ‘잭팟’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수주산업은 공사 진행률로 수익을 인식한다. 따라서 계약기간 대비 계 3 "취지는 공감, 최소비율 등은 한계"…'스몰캡 리서치' 의무 과제에 증권사 고심 금융당국의 증권사 중소형주(스몰캡) 리서치 확대 방안 추진에 대해, 증권업계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방식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보 비대칭 해소 목적 등이 있으나, 특히 스몰캡 커버리지 최소비율 의무 도입 등은 의도와 달리 보고서 품질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 등이 나온다. 또, 천차만별인 각사 별 인력과 운영 여건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꼽았다. 스몰캡 리서치 확대에 힘 실은 정부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리서치의 '매수 쏠림', 낮은 스몰캡 커버리지 등 문제제기를 반영한 금융당국의 개선 방안이 그대로가 아닌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제2차 금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