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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26주적금 with 이마트’ 판매 종료…2주간 56만좌 개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2 09:11

최대 8만 8000원 할인 혜택 제공

카카오뱅크가 ‘26주적금 with 이마트’ 판매를 종료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26주적금 with 이마트’ 판매를 종료했다. /사진=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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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가 이마트와 함께 지난달 18일 출시한 ‘26주적금 with 이마트’가 2주 동안의 판매를 종료했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2주 동안 하루 평균 약 4만좌, 총 55만 6000좌가 개설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적금 상품의 이자 외에 다른 혜택을 고객에게 드리고자 하는 기획 취지에 맞게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의 협업으로 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혜택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는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에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할인 쿠폰 사용 횟수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26주적금 with 이마트’에 가입하면, 26주 적금 납입 실적에 따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총 6만 8000원의 할인 쿠폰 번호가 9차례에 걸쳐 발급된다. 할인 쿠폰 번호를 이마트 앱에 등록한 후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141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6주적금 with 이마트’ 만기 달성 고객에게는 캐시백 혜택도 있다. 이마트 할인 쿠폰을 3회 이상 사용한 고객은 1만원, 6회 이상인 경우에는 2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오늘(2일) 추첨을 통해 6만명에게는 카카오프렌즈-이마트 캐릭터가 그려진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가입 시 입력한 휴대전화로 개별 안내 예정이며, 안내에 따라 쇼핑백을 받을 이마트 지점을 선택 후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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