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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지역] 올해 서울 막바지 분양, 내 집 마련 적기될 듯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4 15:44

서울 강남•서대문구 등 교통•생활여건 좋은 단지들 잇따라 공급

[주목 이 지역] 올해 서울 막바지 분양, 내 집 마련 적기될 듯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12월, 교통과 생활 여건이 좋은 서울 강남과 서대문구 등 전통적인 집값 강세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강남구•강동구 ‘알짜’ 단지 대거 분양

GS건설은 12월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 프레지던스 자이’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34층, 34개동, 총 3,34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23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양재천 및 개포동 근린공원이 가깝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강동구에서 둔촌주공 재건축 건설세대 총 1만 2,032가구 중 3,32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또 중랑구에서는 면목4구역 재건축으로 총 244가구가 들어서는데 이중 일반 158가구가 연말에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 결과에 관심 집중…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11월 청약을 진행했던 서대문구 단지의 계약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분양을 실시한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단지 인근 백련산 힐스테이트 1~4차와 함께 4,800여가구의 서울 브랜드 아파트 타운 대표 단지로 부상할 전망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단지 옆으로 △백련산 힐스테이트 1차(1,106세대) △백련산 힐스테이트 2차(1,148세대) △백련산 힐스테이트 3차(967세대)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963세대) 등 총 4,184세대가 입주해 있다.

11월 27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정당 계약을 앞두고 있어 계약률에 귀추가 주목된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힐스테이트 익스테리어 신 매뉴얼이 적용된 서울의 첫 프로젝트”라면서 “기존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를 재해석하고 트렌드를 반영해 심플하고 모던한 형태로 탈바꿈하며 감각적인 컬러 적용을 통해 힐스테이트만의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는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인접하며, 내부순환도로와 가좌로, 통일로 등의 도로 접근성도 좋다. 서울시립 은평 병원과 연세세브란스 병원도 가깝다. 단지에서 반경 1km 안팎에 대림시장과 이마트(은평점) 등 쇼핑시설이 있다.

또 반경 3km 내에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및 차량 등을 이용해 쉽게 상암동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버스 노선이 구성되어 있어 홍대입구, 신촌, 마포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2019년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했다.

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조경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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