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 시대 '투자 길잡이'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창간 34주년을 맞은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이 머니무브(money move) 시대에 '이기는 투자'를 모색하며 성황리에 마쳤다.'머니무브 2026, 새로운 부(富)의 공식: 코·주·부(코인·주식·부...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4)] 박합수 회장 “2030년까지 공급부족 불가피…역세권 개발 주목해야”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은 강연을 맡은 주요 연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앞서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짧은 Q&A를 진행했다.이번에는 부동산 시장의 공급 부족과 주택시장 대응 전략을 ...
2026-09-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급여클럽+' 180만명…월급봉투로 생활금융 접점 확대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은 월급 수령 계좌를 넘어 고객의 생활금융 흐름을 잇는 핵심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급여가 들어온 뒤 자금이 파킹통장이나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분산되면서 은행권 경쟁도 금리·수수료 우...
2026-07-2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미션·연속이체 보상…'긱워커'까지 주거래 확장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은 단순 월급 입금 계좌를 넘어 고객의 생활금융 거래를 연결하는 주거래 기반으로 바뀌었다. 은행들은 수수료 면제와 우대금리를 넘어 카드·대출·적금·포인트를 연계하며, 급여 입금 뒤 파킹통장이나 증...
2026-07-2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ISA, 출시 10년 만에 가입자 800만 명 돌파…증권사 점유율 경쟁 ‘치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출시한 지 10년 만에 가입자 수 800만 명을 넘어섰다. 은행 예·적금에서 증시로 유입되는 '머니무브(money move)'가 나타나면서 증권사들도 중개형 ISA 점유율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DQN22.7조 머니무브에도 시중은행 '담담'···정진완號 우리은행 1월 채권 발행 '제로' [은행권 머니무브 방어전]
코스피 5000선 돌파에 은행 예금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며 일각에서는 유동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그러나 정작 시중은행들은 22조원이 넘는 지난달 머니무브를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2026-02-0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국민 ELD·신한 목표전환형 펀드···증권사 IMA 대적할 수 있을까 [은행권 머니무브 방어전]
코스피가 전고점을 넘어 정부의 공약이었던 5000선을 넘기면서, 은행권의 요구불예금이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도 가속하고 있다. 증시 호황 속에서 증권사들이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I...
2026-02-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권, 머니무브 본격화에 '고심'…예금금리 최고 은행은 [은행은 지금]
코스피가 전고점을 넘어 정부의 공약이었던 5000선을 넘보면서, 은행권의 요구불예금이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도 가속하고 있다. 그럼에도 은행권의 수신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국면과 ...
2026-01-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퇴직연금 실물이전 석달새 2.4조 적립금 '머니무브'…증권사 순유입 4000억 기록 [연금통신]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 석 달 만에 2조4000억원의 적립금 '머니 무브(money move)'가 이뤄졌다. 전반적으로 증권사로의 자금 이동이 부각됐다. 증권사는 순유입 금액 기준 4000억원 가량의 순증을 기록하며 성과를...
2025-02-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또' 해냈다 ···업계 최초 '연금자산 40조' 달성
미래에셋증권이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 적립금 40조를 달성했다.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연금 자산은 퇴직연금 27조 7000억 원, 개인연금 12조 3000억 원이다. 8년 만에 약 5배나 성장해 증...
2024-11-06 수요일 | 조해민 기자
신한금융투자, ‘신한 영앤리치 증여랩’ 출시 기념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사전증여를 통해 미래 성장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신한 영앤리치 증여랩’ 출시를 기념해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다음 달 2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
2022-03-1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