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최윤성 부회장·김정선 사장 승진
한국토지신탁이 20일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 최윤성 사장은 부회장으로, 김정선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최윤성 부회장은 1963년생으로 엠케이전자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2014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한...
2021-1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성남 금광동1·2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수주
SK에코플랜트(박경일 대표이사)가 처음 도전한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수주를 따냈다.20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성남 금광동 1·2단지 가로주택정비사업 두 곳에서 동시에 시공사로 선정되며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
2021-1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내 집 마련’ 수요↑…전국 미분양 주택 역대 최저
올해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입주 물량이 줄고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2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미분양주택현황 자료를 분석한...
2021-1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임기만료 CEO 기상도 ③ 대우건설] 김형 사장, M&A 숙제 마치고 아름다운 이별할까?
건설업계에도 연말연시 인사 시즌이 돌아오면서, 그간 각 건설사들을 이끌어오던 CEO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본 기획에서는 임기만료를 앞둔 주요 건설사 CEO들의 그간 행보와 향후 전망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
2021-1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엄관석 자이S&D 대표, 건축·플랜트 잡아 몸집 키운다
엄관석 대표이사 부사장이 이끄는 자이S&D가 주택사업 실적이 두드러진 가운데 모기업인 GS건설과 함께 건축·플랜트 회사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자이S&D는 주택부문에 집중된 사업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성장...
2021-1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신탁사와 ‘프롭테크’가 만났다 (feat. DABS)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1-12-1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시 “내년까지 10년 치 SH 아파트 분양원가 전면 공개한다”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공아파트의 분양원가를 산정해 공개한다. 원가 산정기준이 된 택지조성원가 등의 71개 항목과 분양가 대비 취득한 분양수익에 대한 사용계획도 함...
2021-1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탄소중립 위해 ‘이산화탄소 자원화’ 사업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김창학 대표이사)이 공장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수소, 탄산염 등으로 재생산하는 친환경 플랜트의 구축, 운영에 본격 나선다.16일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부지에 탄소 포집·자원화(...
2021-1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7만명 몰린 첫 민간 사전청약…‘평택고덕’에 90% 집중
첫 시행된 민간 사전청약에 2만7000여개의 통장이 몰렸다. 이중 약 90%가 평택고덕에 쏠리며 입지별로 경쟁률이 크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청약은 주택 공급 시기를 당초 계획 대비 약 2~3년 조기화해 내 집 마...
2021-1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강주택, KPGA 프로골프단 창단…허인회·최호성 등 6명 구성
금강주택(김충재 회장)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프로선수 6명으로 구성된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금강주택은 이번 프로골프단 창단을 시작으로 우수 선수의 발굴과 지원을 통해 대...
2021-1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오는 28일 1순위 청약 접수
GS건설이 전북 익산시에 짓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의 1순위 청약을 오는 28일 받는다.16일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72㎡, 총 1431가구로 ...
2021-1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M상선 건설부문, 안전경영대상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SM그룹(우오현 회장)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상선 건설부문에서 시공 중인 ‘동부산 수처리 구역 오수관로 설치공사 현장’이 15일 ‘제29회 안전경영대상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건설업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
2021-1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매물 탐색부터 계약까지…비대면 계약 서비스 ‘다방싸인’ 개시
다방이 부동산 원스톱(one-stop)서비스에 한발 더 다가섰다. 15일 국내 대표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이 부동산 비대면 계약 서비스 다방싸인을 지난 13일에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다방싸인은 임차...
2021-1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ENG, 부사장 4명·상무 6명 승진…‘성과주의’ 바탕 인사 단행
삼성엔지니어링이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15일자로 부사장 4명, 상무 6명 등 총 10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이번 임원 인사는 사업, 공사, 설계, 경영관리 등 각 분야...
2021-12-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인니 최대 규모 석유화학 단지 EPC 연계 FEED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PT PERTAMINA)가 발주한 ‘TPPI 올레핀 콤플렉스(Olefin Complex) 사업’에서 EPC(설계·구매·시공) 연계 기본설계용역(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12-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ENG, 인니 최대 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FEED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석유화학 플랜트에 대한 FEED(기본설계) 업무를 수주했다. 이번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내년에 있을 EPC(설계 조달 공사)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삼성엔지니...
2021-12-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양, ‘동반성장’ 위해 협력사에 상생협력 기금 28억 지급
한양이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에 나서고 있다.15일 한양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협력기금 중 28억원을 협력사들에게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협력사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2021-12-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부의 재분배 시급”…‘20대 이하’ 다주택자 1.6만명
20대 이하 다주택자 수가 1만6000명에 달하는 가운데 생애 출발선부터 다주택자로 시작한 미성년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상위 1% 가구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 수는 하위 10% 대비 약 5배에 달하며 주택자산가액은 수...
2021-12-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부천 ‘힐스테이트 소사역’ 1순위 해당지역 전 타입 마감…최고 26대 1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소사역’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모든 타입이 마감됐다.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힐스테이트 소사역 1순위 해당지역 청약 ...
2021-12-15 수요일 | 김관주 기자
HUG, 부동산 연구 교류 활성화 위해 4개 공공기관과 맞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권형택 사장)가 연구 교류 활성화와 ESG 경영 확산을 위해 4개 공공기관 산하 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4일 HUG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부동산원, ...
2021-12-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첫 성적표 받은 민간 사전청약…‘옥석 가리기’ 뚜렷
그간 공공분양에서만 진행된 사전청약이 민간 영역에서 첫 시행했지만 미달이 대거 쏟아지며 초라한 성적표를 받게 됐다. 최근 공공분양 사전청약이 흥행 속에 마감된 것과 비교하면 수요자들에게서 외면을 받았다는...
2021-12-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티케이케미칼, ‘보틀용 PET칩’ 마진 스프레드 확대…“수익 극대화”
최근 해외 화학 전문 리포트 자료에 따르면 보틀(BOTTLE)용 PET칩 마진 스프레드 상승이 심상치 않다.14일 중국 CCF그룹 리포트에 고시된 가격은 1040달러로 연초 대비 40% 가까이 가격이 급등했다. 이는 중국의 에너...
2021-12-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양, 1천억원 규모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 신축사업’ 도급계약 체결
중견건설사 한양이 주택사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7월 수자인 브랜드 리뉴얼 이후,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주택사업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주택사업부문에서만 약 2조2000억원의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2021-12-14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