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어피니티에 롯데렌탈 매각…거래금액 1.6조원
롯데가 롯데렌탈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선다. 롯데는 6일 글로벌 사모펀드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이하 어피니티)와 롯데렌탈의 경영권 지분...
2024-1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아성다이소, 강원도 도계지역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진행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강원도 도계지역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임직원은 직접 도계 탄광촌 지역을 방문해 도계지역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 3000장과 등유 20...
2024-1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딸기 뷔페 프로모션 ‘윈터 베리 키친’ 진행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달부터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와 소노캄 고양에서 딸기 뷔페 프로모션 ‘Winter Berry Kitchen’(윈터 베리 키친)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
2024-1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글렌알라키 싱글 캐스크 한정판 위스키 단독 출시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알라키의 한정판 제품인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3 11년 PX 혹스헤드’를 6일부터 인터넷면세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
2024-1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부사장 승진’ 김준환 CFO, 호텔신라 구원투수 될까
김준환 호텔신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0년 여간 호텔신라 곳간을 책임져 온 김 부사장이 승진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통한 위기 극복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5일 관...
2024-1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무료 멤버십 ‘패밀리플러스’, 한 달 만에 가입자 24만명 돌파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무료 멤버십 서비스 ‘패밀리플러스’가 론칭 한 달 만에 가입자 24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1번가가 지난달 초 새로 선보인 ‘패밀리플러스’는 2~5명까지 ’패밀리’를 결합해 한...
2024-1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홈쇼핑,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 최우수 기업’ 선정
현대홈쇼핑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한 ‘2024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수준...
2024-1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티메프, 영업 재개 준비 들어간다…“M&A 통한 매각이 유일한 해법”
미정산 사태를 빚은 티몬·위메프(티메프)가 영업재개 준비에 들어갔다. M&A통한 매각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게 티·메프 측의 이야기다. 조인철 운영 총괄 법정관리인(전 SC제일은행 상무)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티...
2024-1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3세 신유열, 자사주 4620주 매입…지분 0.0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롯데지주 자사주 4620주를 매입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지난 3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1주당 2만123...
2024-1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수렁에 빠진 면세점…계엄령 선포에 ‘환율 불안감’ 고조
수렁에 빠진 면세업계에 또 악재가 터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환율이 치솟으면서다. 국내 면세업계 4사(롯데·신라·신세계·현대) 모두 올해 3분기 적자를 낼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환율이 급...
2024-1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
호텔신라는 4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1명이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2명이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호텔신라는 “미래 지속 성장과 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해 탁월한 성과와 핵심역량을 보유한...
2024-1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밝은방’ 창작자들 첫 그룹 전시 지원
신세계면세점이 지원하는 장애예술단체 ‘밝은방’의 첫 그룹 전시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가 오는 16일까지 서울 마포구 탈영역우정국에서 진행된다. 4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밝은방’은 발달장애...
2024-1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SSG닷컴, 충청권도 ‘새벽배송’…CJ대한통운과 시너지 확대
SSG닷컴은 4일 새벽배송 지역을 충청권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벽배송의 외연을 넓혔다. SSG닷컴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충청권으로 새벽배송을 확대한다...
2024-1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글로벌 어워드 수상
서울신라호텔 레스토랑이 연이어 글로벌 미식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틀러 베스트 오브 아시아 2024 어워드(Tatler Best of Asia Award)’에서 ‘더 라이브러리’가 ‘...
2024-1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산타가 점령한 신세계百 인스타, 크리스마스에 무슨 일이?
산타클로스가 인생네컷을 찍고, 순대국밥 맛집 후기를 남긴다. 요즘 구하기도 힘든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책을 올려놓고 은근슬쩍 자신의 명품 아이템들을 자랑한다. 허세 가득한 멘트는 덤,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2024-1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예약배송 최초 배달의민족 입점…온라인 경쟁력 고도화
홈플러스는 지난 2일 예약배송이 가능한 대형마트 ‘마트직송’ 서비스를 배달의민족 장보기·쇼핑에 최초 입점하고 온라인 경쟁력 고도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홈플러스 ‘마트직송’은 전국 대형...
2024-1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아울렛, ‘클리어런스 위크’ 진행…최대 30% 추가 할인
롯데아울렛은 올 한 해를 총 망라하는 ‘클리어런스 위크(Clearance week)’행사를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로 통상 11월부터 활발해지는 아우터 구매 수요도 12월부터 본...
2024-1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CU 구독 서비스, 리뉴얼 후 이용 건수 60% 늘었다
CU는 지난 5월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한 이후 구독 서비스 이용 건수가 60%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CU 구독’은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도시락, 샐러드, 즉석원두커피 등 20여 종의 상품 카테고리 중 구독...
2024-1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새해부터 출산 가정에 1000만원 지급
한화갤러리아는 새해부터 출산 가정에 ‘육아 동행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인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
2024-1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위기설 진화 총력…지라시 작성·유포자 수사 의뢰 나섰다
롯데그룹이 모라토리엄설(지급유예) 등 허위 지라시(정보지) 작성·유포자를 찾아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최근 지라시 작성 및 유포자를 찾아내 신용훼손...
2024-1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일본 럭셔리 브랜드 ‘데코르테’, 쿠팡 R.LUX 입점
쿠팡이 운영하는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 ‘R.LUX(알럭스)’는 일본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데코르테’ 입점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코르테는 1970년 일본 코세(KOSÉ) 코...
2024-1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올해 오프라인 방문객 1000만명 돌파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올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연간 방문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들 가운데서 10명 중 7명 이상은 ‘2030 세대’로 나타났다. 2일 무신...
2024-1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3조 가치’ 증명해야…최훈학號 SSG닷컴, ‘흑자전환’ 시동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SSG닷컴이 최근 새로운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 3조 원을 인정받았다. 한때 기업가치 10조 원까지 평가받은 것을 고려하면 그보단 대폭 낮아졌지만 3조 원도 현실과 간극이 크다...
2024-1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