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는 건설CEO 신년사]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작년 산업재해 근로자 비율 0.1% 유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근로자들이 안전 규칙과 프로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사고 전 선행관리를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정착시켜주길 바랍니다.”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안전...
2022-01-1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7일부터 ‘4차 사전청약’ 개시…LH “남양주왕숙·84㎡ 피해야 유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7일부터 공공분양 일반공급과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신혼희망타운 청약접수를 실시한다.16일 LH에 따르면 청약접수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격 등에 따라 접수일자가 다르므로 입...
2022-01-16 일요일 | 김관주 기자
SR, CS 모니터단 비대면 해단식 가져…‘SRT 챗봇’ 등 우수사례 선정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고객 대표단인 ‘제3기 CS 모니터단’ 해단식을 가졌다.14일 SR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해단식은 제3기 CS 모니터단을 메타버스 플랫폼인 ‘SR TOWN’에 초대해...
2022-01-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월 2주] 기준금리,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영끌·빚투’ 사라질까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중대재해법 D-2주’ 광주서 또 사고 낸 HDC현산 기준금리 오르는데…집값 진짜 내릴까 2차 민간 사전청약 ‘흥행’…중대형...
2022-01-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자산신탁, ‘1호 리츠’ 영업인가 신청…“리츠 시장 본격 진출”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대표 이창재)이 1호 리츠(REITs) 출범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우리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에 ‘우리오피스 1호 리츠’ 영업인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앞...
2022-01-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오는 25일 1순위 청약 개시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올해 첫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오는 2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에 나선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2022-01-1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물산·GS건설·SK에코, ‘PPP사업’으로 K-건설 빛낸다
전 세계에서 인프라 확충과 경기 부양을 위해 건설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민관합작 투자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PPP사업)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부족...
2022-01-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전 직원이 참여한 ‘2021 청렴 공모전 모음집’ 발간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상임감사 성기청)가 지난해 직원들이 참여한 청렴 공모전 출품작을 책자로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LX 청렴 공모전은 청렴을 소재로 시(詩), 웹툰, 포스터 부분으로 나눠 직원들의 적극적...
2022-01-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GS·DL·쌍용건설, ‘안전관리 전문인력’ 채용 러시
중대재해처벌법이 오는 27일 시행되는 가운데 건설업계가 안전관리 전문인력 채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1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재 GS건설, DL건설, 쌍용건설, 현대아산 등이 안전직 ...
2022-01-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올해 전국에 ‘푸르지오’ 3만가구 공급한다”
대우건설(대표 김형, 정항기)이 올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푸르지오 브랜드를 단 주택 총 3만가구를 공급한다. 13일 대우건설은 이달 대구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를 시작으로 전국에 ▲아파트 1만8985가구 ▲주상...
2022-01-1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차 민간 사전청약에 10만명 몰렸다…1차보다 '흥’한 까닭은
2차 민간 사전청약이 10만개가 넘는 청약 통장을 대거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중대형 평형에는 수요가 몰려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12일 한국부동산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2차 사전청약 ...
2022-01-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대응 위해 ‘비상근무’ 돌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이 광주 서구 주상복합아파트 외벽 붕괴사고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관리원은 진주 본사에 이용강 부원장이 지휘하는 재난안전상황실...
2022-01-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점검해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11일 오후 경북 김천시에 있는 관리원 영남지사를 방문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12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소규모 건...
2022-01-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다방 “‘다방싸인’으로 집 계약하면 중개보수 0원”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다방싸인’ 이용자에게 중개보수 전액을 지원한다.12일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대표 한유순, 유형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론칭한 부동산 비대면 계약 서비스 다방싸인을 통해 계약을...
2022-01-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건설 “계열사 신고 누락, 고의 아냐…구체적 소명할 것”
호반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계열사 자료 제출 의무를 위반에 대해 “고의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최근 언론 보도에 나오는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고발 건에 대해서도 “공정위의 공식적인 결...
2022-01-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DL, ‘끼부림 US’ 캠페인 진행…“새로운 기업 브랜딩 기준 만들 것”
DL그룹의 기업 캠페인은 사내 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콘텐츠를 활용해 주목 받고 있다. 기존의 사내 캠페인과 사외 캠페인의 이분법적인 발상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다. ‘DL 끼부림 US’ 시리즈는 DL그룹의 역사...
2022-01-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LH, 법정자본금 50조로 증액…“안정적 주택공급 기반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가 법정자본금을 40조원에서 50조원으로 10조원 증액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개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2일 LH에 따르면 법정자본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법...
2022-01-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과학기술인공제회 개발사업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선정
한국토지신탁(대표 최윤성, 김정선)이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출자하는 개발사업 블라인드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11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이번 블라인드 펀드는 국내 신규 부동산 개발사업 및 밸류애드...
2022-01-1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디에트르’ 민간 사전청약 전타입 1순위 마감…최고 458대 1 경쟁률
대방건설(대표 구찬우)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6BL블록에 짓는 2차 민간사전청약 단지인 ‘디에트르’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1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313가구가 1순위 청약에 ...
2022-01-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V’ 민간 사전청약 전타입 1순위 마감…1.2만개 청약 통장 모여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이 인천 검단신도시 AB19블록에 공급하는 2차 민간분양 사전청약 단지인 ‘호반써밋V’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1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286가구가 1순위 청약...
2022-01-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아파트보다 뜨거웠던 빌라…‘권리산정일’ 모르면 낭패
지난해 서울에서 빌라 매매시장 열기가 뜨거웠다.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아파트에 규제가 집중되자 대체재인 빌라로 실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또한 개발 호재에 따른 기대감으로 빌라를 찾는 투자자들도...
2022-01-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 중 외벽 붕괴…1명 부상·2명 구조
11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광천동에서 공사 중인 아파트 외벽이 붕괴했다.무너진 외벽은 아파트 23층에서 34층 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사고로 화정동과 치평동 일대가 정전됐다.떨어진 구조물은 하단에 주차된...
2022-01-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