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매물 없어요”…청년 위한 중기청 전세대출, ‘하늘의 별따기’
“중기청 전세대출이 나오는 매물은 1억원 밑으로 없죠. 반전세는 있어요. 최근에 보증금 1억원, 월세 50만원에 들어간 사람은 있습니다. 원하는 조건을 열심히 다녀보셔도 없을 거예요. 행운을 빕니다.”서울 광진구...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 ‘안전보건경영 선포식’ 개최
대우건설 자회사인 대우에스티(대표이사 윤우규)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대우에스티는 전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우에스티 본사에서 ‘...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정익희 CSO 선임…“업계 최고 안전보건 목표”
HDC그룹(회장 정몽규)의 HDC현대산업개발이 2월 21일부로 정익희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겸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신규 선임했다. 23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정익희 CSO는 현대건설에 1995년 입사한 후 서울∙...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물산, AI상담 시스템 ‘래미안 챗봇’ 기능 강화한다
삼성물산(대표 오세철)이 선보인 AI상담 시스템 ‘래미안 챗봇’이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2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챗봇은 지난달 6만5110건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58.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래미...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전세보증금 95%·월세 지원한다…국토부, ‘특화형 전세임대사업’ 시행
# 비수도권에 위치한 A군은 매년 인구가 줄어들어 큰 걱정이다. 작은 기업이라도 유치하고 싶으나, 재원 부족으로 파격적인 지원을 하는 것은 꿈도 못 꾼다. 기업도 직원의 주거문제를 이유로 이전을 주저하고 있다....
2022-02-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4월 분양 예정
대우건설이 짓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오는 4월 분양에 나선다. 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충주기업도시 주상복합 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37층, 8개 동,...
2022-02-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국내 1호 건설사’ 삼부토건 “매각 추진 중”…몸값 2천억 수준
‘국내 1호 건설사’ 타이틀을 가진 삼부토건이 법정관리 졸업 5년 만에 인수합병(M&A) 시장에 2000억원대 매물로 나왔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부토건에 최대...
2022-02-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424가구 내달 분양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대구에서 ‘대구역자이 더 스타’ 아파트를 공급한다.22일 GS건설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 칠성동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아파트 424가구를 3월 분양할 예정...
2022-02-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포항자이 디오션’ 특별공급 종료…84㎡B형 신청 최다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포항 북구 일원에 공급하는 ‘포항자이 디오션’이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111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기타지역보다는 해당...
2022-02-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 린’ 민간 사전청약 전 타입 1순위 마감…1.2만명 몰려
우미건설(대표 배영한)이 파주 운정신도시 A33블록에 짓는 3차 민간 사전청약 단지인 ‘우미 린’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188가구가 1순위 청약에 나온 가운데...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R, ‘산업안전보건처’·‘ESG경영처’ 신설…대외변화 능동적 대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ESG, 윤리경영, 절대안전 확보, 미래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이종국 사장의 ‘절대 안전’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지난해 순수토지 거래량 ‘역대 최대’…“올해도 호황 누린다”
지난해 전국 순수토지(토지와 건축물이 일괄거래된 내역을 제외한 토지) 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거래 현황에 따르면 작년 전국 순수토지 거래량은 124만8084건(필지...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부동산원, ‘사회적가치 실현’ 공모전 열어…내달 18일까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내달 18일까지 ‘REB 사회적가치 실현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다양한 여론 수렴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의 ESG경영 비전인 ‘국민과 함께...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K-리츠, 대형화 가속”…자산 1조 이상 9개 기록
지난해 자산 1조 이상인 리츠 수가 지난 2017년(4개)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21일 한국리츠협회(회장 정병윤)에서 발간한 리츠리포트에 따르면, 리츠 1개당 평균 자산규모는 2017년(1800억 원) 대비 37.4% 상승한 ...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KLCSM, 부산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선정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우부문 계열사인 SM KLCSM이 부산시가 선정하는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부산시는 지난 2018년도부터 해운항만산업 선도기업 육성과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반도건설, 협력사와 ‘동반성장·중대재해 예방’ 방안 논의해
반도건설(대표 박현일)이 상반기 협력사들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동반성장 및 중대재해 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반도건설은 지난 17~18일 2일에 걸쳐 협력사 60여개사와 함께 ‘중대재해 예...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양, ‘빗물 집·배수 신기술’ 녹색인증 획득…사고 발생도 낮춘다
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지성산업개발과 공동으로 개발한 빗물 집·배수 기술이 정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에너지·자원의 절약 및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KCC건설, ‘아산 벨코어 스위첸’ 내달 분양
KCC건설(대표 정몽열, 윤희영)이 내달 충남 아산시에 ‘아산 벨코어 스위첸’을 공급할 예정이다. 21일 KCC건설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일원에 아산 벨코어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6...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윤명규 신세계건설 사장, ‘빌리브’로 시평 20위 노리나
신세계건설을 6년째 이끌고 있는 윤명규 대표이사 사장이 ‘자립과 성장‘을 위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내부거래 비중을 줄이고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키우는데 집중하며 가시적 성...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플, 내년 상장 목표…건설업계 IPO 활력 불어넣을까?
단숨에 건설 대장주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현대엔지니어링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포기했다. 지난달 수요예측에 나섰다가 기대 이하 성적표를 받아서다. 최근 10년 사이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은 IPO를 검토하거나...
2022-02-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2월 3주] 주택시장 ‘안정화’ 기로?…재초환, 집값 잡을까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집값 안정화 기로에 섰다는 정부, 현장엔 월세난민·깡통전세 ‘주의보’얼어붙은 주택시장…사무실 내놓는 공인중개사들“불...
2022-02-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골재·레미콘 대란 올라…건설업계, ‘중대재해법 1호’ 삼표산업 ‘예의주시’
삼표산업이 중대재해처벌법 ‘1호’ 기업으로 입건되면서 건설업계에서 비상이 걸렸다. 골재·레미콘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삼표산업이 영업정지라도 당할 경우 건설 현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서다.18일...
2022-02-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모아주택산업,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 내달 2일 1순위 청약
모아주택산업(대표 양민석)이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 1순위 청약을 내달 2일 진행한다. 18일 모아주택산업에 따르면 신양주 모아엘가 니케는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2022-02-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