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회장 연내 선출…차기 회장 '촉각'
은행장, 부행장 등 JB 계열사 임원 70%가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으면서 JB금융 차기 회장도 선출이 연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한 회장이 3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용퇴를 선언한 시기 삼양사가 JB금융 지분을 매입...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 광주은행사 '바람에 아니 뮐새' 발간
광주은행이 광주은행사 '바람에 아니 뮐새'를 발간했다.광주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광주은행 역사를 담은 '바람에 아니 뮐새: 광주은행이 걸어온 50년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1968년 11월 20일 ...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용보증기금 ‘최고일자리 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이 ‘최고일자리 기업’을 선정했다.신보는 우수 고용문화를 전파하고 중소기업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 신보 최고일자리 기업’ 20개를 선정하고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내년 재무제표 4대 사항 집중점검
금융감독원이 내년 재무제표 4대 사항을 집중점검한다. 2019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재무제표제도에 따라 기존 테마감리 방식을 준용하고 상장사들의 회계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일환이다.금감원은 2...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5%까지…금융권 '아동수당' 활용 적금 출시 봇물
금융권이 고객의 '아동수당'을 활용하는 적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기존에도 자녀 관련 재테크 상품이 있었지만 10만원 아동수당이 지급되면서 아동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고금리'를...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구호물품 나눔 대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BNK경남은행이 ‘구호물품 나눔 대축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BNK경남은행은 동절기 사회적배려대상자 구호를 위한 ‘구호물품(Gift Box) 나눔 대축제’ 자원봉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17일...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워라밸 실천 협약
BNK부산은행이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워라밸 실천 협약을 맺었다.부산은행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7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워라밸 실천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1...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태오 회장, DGB지배구조 선진화 눈앞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취임한지 개월에 접어든 가운데, 김 회장이 추진한 ‘DGB금융 지배구조 선진화’가 구색을 갖추고 있다. 은행장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사외이사 인재풀(POOL)을 구축하며 DGB금융 전...
2018-1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외부감사인 대상 '회계현안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외부감사인 대상 '회계현안설명회'를 개최한다.금감원은 21일 한국공인회계사와 함께 외부감사인 대상 '회계현안설명회'를 21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설명회에서는 회계감독현안와 감독방향의 공유, ...
2018-1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4.05%
12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4.05%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우리은행, 신한은행, 광주은행 등 일부 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인상해 상품 선택 폭이 넓어졌다. 우대조...
2018-1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75%
12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75%로 전주대비 0.2%포인트 올랐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속속들이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금리...
2018-1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5%
1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55%로 전주대비 0.3%포인트 올랐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예적금금리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우대조건 등을 따져보면 기본 이자보다도 금리 우대...
2018-1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그룹, 윤리경영 비전선포…시스템 개혁 착수
DGB금융그룹이 윤리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시스템 개혁에 착수한다.DGB금융그룹은 그룹 쇄신을 위한 지속적 노력 일환으로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시스템 개혁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그룹은 새롭게 정립한 그룹 윤리...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법원 "금감원 채용비리 피해자 1000만원 위자료 배상"
법원이 금융감독원에게 전체 지원자 중 2위를 차지하고도 채용 비리로 탈락한 입사자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11부에 따르면, 금감원 공채 지원자인 정모씨가 금감원에 대...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구은행 해고임원 5명 복직하나…지방노동위원회 구제신청 '인용'
대구은행 해고임원 5명이 지방노동위원회에 낸 부당해고 구제신청이 인용되면서 해고임원 복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 심문회의를 열고 대구은...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9~12일 일본 방문…올해 3번째 해외 IR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일본에 방문, 올해 3번째 해외 IR에 나선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주요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를 만난다.이번 일본 IR은 올해 윤 회장이 직...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집닥, 웹페이지 전면 리뉴얼
집닥이 웹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했다.집닥은 10만명 이상의 사용자 경험을 분석, 적용해 고객맞춤형 웹페이지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집닥 웹페이지 리뉴얼(이하: 집닥웹 3.5)은 ‘간편안심 인테리어’ 슬로...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 우수협업기관 시상
주택금융공사가 주택금융 우수협업기관을 시상한다.주금공은 ‘주택금융 우수협업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올 한해동안 보금자리론·유동화증권·주택보증·주택연금 등 공사의 주택금융...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
광주은행이 7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한다.광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7일부터 최대 0.3%포인트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금리 인상에 따라 광주은행 ‘해...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택금융공사, 금융소비자원 금융소비자보호 대상 수상
주택금융공사가 금융소비자원 금융소비자보호 대상을 수상했다.주택금융공사는 6일 금융소비자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금융소비자 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민원처리방식...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해외사무소장 간담회 실시
윤석헌 금감원장이 해외사무소장과 간담회를 실시한다.윤석헌 금감원장은 7일 개최되는 확대연석회의에 앞서 7명 해외사무소장과 같은날 오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윤석헌 원장 취임 후 처...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바로고, 소속 라이더 핫팩 10만개 지급
바로고가 소속 라이더에 핫팩 10만개를 지급했다.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는 바로고 소속 전체 라이더에게 겨울 방한 용품인 핫팩 10만개를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지급된 핫팩은 라이더 1인당 열흘간 사용할 수 있는 양...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예금보험기금 통합 20년의 성과와 과제' 심포지엄 개최
예금보험공사가 '예금보험기금 통합 20년의 성과와 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예보는 한국경제학회와 7일 '예금보험기금 통합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권...
2018-12-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