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우리·하나은행 DLF 제재안 통지…1월 16일 제재심 예정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하나은행에 DLF 제재안을 통지했다. 제재심은 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CEO 제재 내용도 담고 있다.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1월 16일 DLF 관련 제재심을 개최한다. 제재심 전 당...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차기 DGB대구은행장 최종후보 3인에 황병욱·김윤국·임성훈 선정
차기 DGB대구은행장 3인 최종후보에 황병욱, 김윤국, 임성훈 부행장보가 선정됐다.DGB금융지주는 27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 현직 임원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진행되어 온 ...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설 명절 대비 15조원 규모 중소기업 특별지원
우리은행이 설 명절 대비 15조원 규모 중소기업 특별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설 명절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우리은행은 내년 2월 14일까지를 중소기업...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장스케치] 박수 받으며 떠나는 김도진 기업은행장 “첫 해외 M&A 인도네시아 가장 기억에 남아”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취임 중 첫 해외 M&A인 인도네시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김도진 기업은행장은 오전10시 IBK기업은행 본점 15층에서 열린 이임식 후 기자와 만나 지난 3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획득
기술보증기금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을 획득했다.기보는 SBC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고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 63스퀘어에서 수여식 행사를 가졌다고 27...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아파트 등 561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아파트 등 561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79건을 포함한 561억원 규모 610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7일 밝혔다.공매물...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수성동 본점 디플렉스 준공 기념식
DGB대구은행이 수성동 본점 디플렉스 준공 기념식을 개최한다.대구은행은 24일 오후 수성동 본점 동편에 위치한 디플렉스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디플렉스는 DGB (& DIGITAL)와 COMPLEX의 합성어로, ...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경남은행, 지역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1조원 지원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이 지역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1조원을 지원한다.BNK금융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경자년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원 규모의...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배민소소대출 금리감면 혜택·한도 확대
BNK경남은행이 배민소소대출 금리감면 혜택, 한도를 확대했다.경남은행은 사회공헌형 가계생활안정자금 신용대출인 배민소소대출을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금리 적용시 사업기간에 따른 감면 혜택 기준과 사업...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금공, 1월 보금자리론 금리 0.1%p 인상…최저 2.3%
주택금융공사가 1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0.1%p(포인트) 인상한다. 최저 금리는 2.3%로 전망된다.주금공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내년 1월 금리를 0.1%p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주금공...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8개 민간 기술거래기관과 기술이전 중개활동 추진
기술보증기금이 8개 민간 기술거래기관과 기술이전 중개활동을 추진한다.기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8개 민간 기술거래기관과 '공동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46%…전월比 0.02%p 상승
10월 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46%로 전월대비 0.02%p 상승했다.금감원은 26일 10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잠정 현황을 발표했다.기업대출 연체율은 0.6%로 전월 말 대비 0.03%p 증가했다.대기업대출 연...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전북은행,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나서
기술보증기금과 전북은행이 소재·부푼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에 나선다.기보와 전북은행은 26일 전주시 금암동 소재 전북은행 본점에서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재·부품산업의 ...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금융권과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 개최
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금감원와 금융업계는 26일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모근한 성금 13억40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2...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센트비, 해외송금서비스 24개 국가로 확대
센트비가 해외송금서비스 국가를 24개국으로 확대했다.글로벌 핀테크 솔루션 센트비는 26일 해외송금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17개국에서 7개국을 추가해 24개국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서비스 확대 국가는 러...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집닥, 에코캐피탈과 문화 상품·서비스 개발 나서
집닥이 에코캐피탈과 문화상품·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은 문화·예술 플랫폼 에코락갤러리를 운영하는 하림그룹의 에코캐피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업무협약을 진행...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우리 공유오피스 입주 시작
우리은행이 우리 공유오피스 입주를 시작했다.우리은행은 사무공간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우리 공유 오피스’ 입주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잔돈 저축 저금통 100만좌 돌파
카카오뱅크에서 출시한 잔돈 자동 저축 상품 저금통이 100만좌를 돌파했다.24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저금통은 출시 3일만에 50만좌를 돌파하고 13일만에 가입좌수 100만좌를 돌파했다.카카오뱅크 저금통은 월~금 자...
2019-1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바로고, 라이더 위한 ‘The 바로고 안심케어2’ 보험 마련
바로고가 라이더를 위한 ‘The 바로고 안심케어2’ 보험을 마련했다.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소속 라이더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대해상과 함께 ‘The 바로고 안심케어2’ 보험상품을 내...
2019-1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내년 1월 개관
BNK부산은행이 내년 1월 아트시네마를 개관한다.부산은행은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부산은행 최초의 본점인 신창동지점 건물 내·외부를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고 24일...
2019-1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웰스가이드와 종합연금자문 혁신금융서비스 개발 나서
BNK경남은행이 웰스가이드와 종합연금자문 혁신금융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경남은행은 24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업체인 웰스가이드와 '종합연금자문 혁신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
2019-1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공공기관 최초 가상화방식 업무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술보증기금이 공공기관 최초 가상화방식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기보는 공공기관 최초로 RPA를 활용한 ‘가상화 방식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RPA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뜻하는 ...
2019-1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