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원금 대비 3배 수익…올해 펀드 2000억 조성 목표”
“투자액 438억원을 작년에 1208억원으로 회수했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원금 2000억원을 총 6020억원에 회수했습니다. 투자수익이 원금 대비 3배라는건 규모나 수익성에서 글로벌 수준으로 생각됩니다.”박기호...
2020-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장에 답’…다양한 리더와 적극 소통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벤처캐피탈(VC) 업계에 입성한지 올해 28년이다. 박기호 대표 일정표에는 매일매일 다양한 사람과의 미팅으로 빼곡히 차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전 박기호 대표 하루의 시작은...
2020-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4월 3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금리 기조로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으나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는 여전히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
2020-04-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4월 3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내려갔지만 적금 등을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은 경우가 많으므로 ...
2020-04-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30%…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
4월 3주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로 전주대비 0.1%p 상승했다. 기준금리 인하로 저축은행도 예금금리 인하가 가시화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
2020-04-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3%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모바일예금’
4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로 전주대비 0.05%p 감소했다. 기준금리가 인하됐지만 일부 저축은행들은 행사, 자금 조달 등으로 금리를 올려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아졌다.금리가 낮아...
2020-04-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P2P금융 디에셋펀드, 투자자 신뢰 강화 위한 투어 실시
P2P금융 디에셋펀드가 투자자 신뢰 강화를 위한 투어를 실시했다.P2P금융 디에셋펀드는 수입축산물 담보상품의 주요 투자사를 대상으로 하는 2/4분기 Asset-Protection Tour를 진행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Ass...
2020-04-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저축은행, 근대5종 여자 실업팀 후원
BNK저축은행이 근대5종 여자 실업팀을 후원한다.BNK저축은행은 10일 오전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 부산광역시체육회와 근대5종 여자 실업팀 후원을 위함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근대5종 경기는 펜싱·수영·...
2020-04-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사장, "농식품 기업 해외 바이어 알선"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사장이 코로나19로 전 세계 교역이 얼어붙고 대면 접촉이 사실상 불가능한 가운데 농식품 기업 해외 바이어 알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주...
2020-04-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 3월도 코로나19 직격타…결제금액 전년比 4% 감소
카드사들이 3월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카드결제액이 전년동기대비 4% 감소했다. 집콕 생활로 오프라인 결제는 줄어든 반면, 온라인 결제액은 늘었다. 10일 8개 전업계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롯데·우리...
2020-04-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채안펀드 14일 여전채 첫 매입”
금융당국이 14일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첫 매입에 나선다.금융위는 지난 8일 여신금융협회, 여전사와 간담회를 개최해 여전채 매입과 관련해 채안펀드 운영방향을 안내했다고 10일 밝혔다.금융위는 발행조건에...
2020-04-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신용데이터, 지역별 매출 추이 보여주는 데이터포털 오픈
한국신용데이터가 지역별 매출 추이를 보여주는 데이터포털을 오픈했다.한국신용데이터는 10일 정책, 기업담당자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역별 매출 추이를 볼 수 있는 데이터포털을 오픈했다고 ...
2020-04-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C카드, 소상공인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 진행
BC카드가 소상공인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BC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데이터바우처...
2020-04-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임팩트투자 넓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29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임팩트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사회경제적 기업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사회발전을 목표로 하는 새마을금고 취지에 맞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9일 새마을금...
2020-04-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법인카드 선결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아냐"
금융위가 법인카드 선결제와 관련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이 아니라는 법령 해석을 냈다.금융위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기업이 법인 신용카드를 이용해 일정 조건하에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
2020-04-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핀다, 맞춤형 정보 제공 전세 대출 가이드 선봬
핀다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전세 대출 가이드를 선보였다.핀다는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자금 대출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세 대출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핀다 전세 대출 가이드는 대...
2020-04-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 MG상상뱅크 간편송금한도 1일 500만원으로 상향
새마을금고가 MG상상뱅크 간편송금한도를 1일 500만원으로 상향했다.새마을금고는 지난 7일부터 모바일 창구서비스인 ‘MG상상뱅크’의 간편송금 한도금액을 1일 기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
2020-04-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해외 ABS 2억7000만불 발행 성공
우리카드가 해외 ABS 2억7000만불 발행에 성공했다.우리카드는 미 달러화 2억7000만불(한화 약 3300억원 규모) 해외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글로벌 은행인 Societe Generale을 단독 투자자로 발행된 ABS(자...
2020-04-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 빅데이터 기반 중소형 가맹점 마케팅 지원 서비스 출시
KB국민카드가 빅데이터 기반 중소형 가맹점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KB국민카드는 빅데이터와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가맹점이 희망하는 고객에게 할인 오퍼가 담긴 광고 메시지를 발송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2020-04-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국내 최초 얼굴인식결제 페이스페이 상용화
신한카드가 국내 최초 얼굴인식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상용화했다.신한카드는 국내 최초로 얼굴인식 결제인 ‘신한 Face Pay’(이하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상용화한다고 9일 밝혔다.신...
2020-04-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 합리적 카드생활 돕는 AI 서비스 출시
현대카드가 합리적 카드생활을 돕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출시한다.현대카드는 각 고객의 카드 사용 특성을 AI로 분석, 개인별로 맞춤형 소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 소비케어 by Personetics’를 공...
2020-04-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투게더펀딩,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위한 1% 초저금리 주담대 출시
투게더펀딩이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1%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다.부동산담보 분야 1위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로 대...
2020-04-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코로나19·사건사고 여파에 P2P 투자 위축
코로나19와 연체율 급증, 팝펀딩 사고 여파로 P2P업계가 또다시 투자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건 사고로 규제가 더 강화되면서 업계에서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8일 P2P금융업계에 따르면, P2P업체들은 투...
2020-04-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