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함영주호… 하나금융 주총 · 이사회서 새 회장 선임
함영주 부회장 하나금융지주 회장 선임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호에서 함영주 체제로 2막을 맞이하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은 25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함 회장...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1년] 보험업계, 민원 줄었지만…과태료·처벌 업계 형평성 문제 여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보험업계 민원이 감소하는 등 성과가 있었지만 업계에서는 과태료·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민원이 많았던 생명보험사 작년 민원건수는 생명...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소법 1년] 은행, 펀드 판매절차 강화·CCO 선임 등 재발방지 총력
펀드 사태로 급물살을 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1년이 지난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펀드 판매 절차를 대폭 강화하며 불완전판매 원천 차단에 나서왔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은 금융소...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중기중앙회-신보, 중소기업 보증지원 간담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이 중소기업 보증지원 간담회를 가졌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IBK기업은행, 비대면 전용 기업 입출식예금 i-ONE U 통장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비대면 전용 기업 입출식예금 통장을 출시한다.IBK기업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채널 전용 입출식예금 상품인 ‘i-ONE U 통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i-ONE U 통장’...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라이프케어’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모바일뱅킹 '라이프케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BNK부산은행은 24일 미니보험 혜택 서비스인 모바일뱅킹 ‘라이프케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라이프케어’...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수은, 한국 기업 수주한 노르웨이 고속국도 사업 3700억원 상당 현지화 금융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이 한국기업이 수주한 노르웨이 고속국도 사업에 3700억원 상당 현지화 금융지원을 했다.한국수출입은행은 SK에코플랜트가 참여하는 노르웨이 555번 소트라 고속국도(Rv555 The Sotra ...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맞춤형 금융지원 위한 중소기업 방문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을 방문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권준학 행장이 인천 남동공단 소재 금강철강(대표이사 하재우)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금강철강은 금속제품 도매업이...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25일 인수위 업무보고…가계대출 규제·소상공인 금융지원 중심
금융위원회가 2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업무보고를 한다. 윤석열 당선인 중심 공약이 가계대출 규제 완화, 소상공인 금융지원이었던 만큼 이 부분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열 당선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약속대로 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산업은행 부산이전은 약속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서울 통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 출근길에서 산은 이전 공약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정과제로 논의...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연장 추진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 연장을 추진한다. 지난 23일 소상공인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6개월 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다.금융위원회는 금융권 대출의 만기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조...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 비대면 전용 ‘쏠쏠한MY디지털적금’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비대면 전용 '쏠쏠한MY디지털적금'을 출시한다.광주은행은 기존 은행거래가 없어도 간편하게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쏠쏠한MY디지털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6억 달러 규모의 ESG채권 발행 성공
이번 채권은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형태로 발행되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이후 한국물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심을 처음 확인할 수 있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이번에 발행한 채권의 만기는...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회장 “신한금융 1500억원 자사주 매입 소각 · 1분기부터 분기배당 정례화”
신한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작년 정관 변경으로 분기배당을 추진한 신한금융지주 올해부터는 1분기부터 분기 배당을 진행하기로 했다.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 모두 통과…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혁신 가로막는 관행 돌파”
24일 열린 신한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재선임을 포함한 모든 안건이 무난하게 통과됐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사외이사 재선임에 반대 의사를 내비쳤으나 다른 주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
2022-03-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코로나19 만기연장·상환유예 6개월 연장…인수위 요청 하루만 속전속결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코로나19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가 6개월 추가 연장된다. 인수위 요청 하루만에 연장되면서 가계부채 뇌관도 차기 정부로 공이 넘어갔다.23일 금융위원회는 김광수 주요 금융업권협회, 정...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수은·신용정보원,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 구축
수출입은행과 신용정보원이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구축했다.수은과 신용정보원은 28일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은행 간 수출실적 이...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 개최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이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BNK경남은행은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최홍영 은행장과 이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그리고 기업·소비자단체 ·학계·언론 관계자 등...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6개월 연장"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를 6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3일 오후2시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연장 관련 금융업권협회...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박우혁 제주은행장 취임 “조직 의사결정 기준 고객 데이터로”
박우혁 제주은행장이 취임식에서 조직 의사결정 기준을 고객 데이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제주은행은 23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우혁 은행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박우혁 행...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 실무자 대상 기업금융 비대면 세미나 진행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이 실무자 대상 기업금융 비대면 세미나를 진행했다.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60여개 업체 약 100여명의 기업 고객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2년 기업 금융 대고객 세미나’ 를 줌(ZOOM...
2022-03-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신한·우리 안건 반대표 던진 국민연금·ISS…24~25일 주총 안건 통과 촉각
24일 신한금융지주를 시작으로 25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주주총회가 열리는 가운데, ISS와 국민연금이 일부 안건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하면서 안건 통과 여부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
2022-03-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유언대용신탁상품 ‘DGB대대손손사랑신탁’ 출시
DGB대구은행이 유언대용신탁상품 'DGB대대손손사랑신탁'을 출시한다.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급속한 고령화 시대 진입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재산관리를 위해 유언대용신탁상품 ‘DGB대대손손사랑신탁’을 출...
2022-03-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