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우…침수 등 피해 차량 1만1488대·손해액 1620억원 달해
역대급 폭우에 자동차, 집, 상가 등 피해 복구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침수 등 호우로 피해 반 차량이 1만대를 넘었다. 외제차 비중이 높으면서 추정 손해액은 1500억원을 넘었다.1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1사1라이선스 완화 등 규제 혁신 고무적…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공염불 우려 [윤석열 정부 100일 - 보험]
윤석열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은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윤 정부가 100일 동안 1사 1라이선스 완화 등 디지털 규제 혁신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점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다만 10년 넘게 표류중인 실손보험...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대리점협회 "온라인플랫폼 GA 진입허용 반대"
한국보험대리점협회(회장 조경민)가 온라인플랫폼 GA 진입허용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한국보험대리점협회와 보험대리점 업계는 빅테크·핀테크업계에 대한 보험판매업 허용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은...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공진단 실손 처리해주겠다는 브로커 접근한다면…보험사기 공범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 공진단을 보험처리 해주겠다면 브로커가 접근, 보험금을 탔다면 보험사기 공범이 되므로 주의가 요망된다.금융감독원은 653명의 환자가 공진단을 처방받고 허위로 실손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실...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호우피해 농가 현장 점검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호우피해 농가 현장을 점검했다.NH농협손해보험은 최문섭 대표가 지난 16일 최근 집중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를 방문하여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고 17일 밝혔...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리치앤코, 거점지역 중심 굿리치라운지 개점 속도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거점지역 중심 굿리치라운지 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리치앤코는 7월 전국 잠실, 강서, 송도, 부산 서면 4개지점 오픈에 이어 8월 구미점, 청주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17일...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순익 622억원 전년比 1304%↑…"부동산 매매차익 반영"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이 상반기 순익 622억원을 기록했다.에이플러스에셋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26억9000만원, 영업이익 25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622억1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2022-08-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상반기 매출액 1872억원…전년比 18% 증가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가 상반기 매출액 1872원을 기록했다.인카금융서비스는 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동 기간 영업이익은 77억원, ...
2022-08-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대표, 인도 등 신흥국 진출 정조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현대해상]
보험사들은 미국, 영국 등 유럽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팬데믹 당시에도 멈추지 않고 사업 확장을 꾀한 보험사들의 글로벌 사업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2-08-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사장, 글로벌 자산운용 확대 모색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삼성생명]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글로벌 자산운용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해지면서 하늘길이 열린 만큼 삼성생명도 그동안 주춤했던 M&A를 적극 지원하는 등 앤데믹에 맞춰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
2022-08-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가입 고객 40만명 돌파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이 가입고객 4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고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로 사망 혹은 12대 중과실 사고를 낸 경우...
2022-08-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15년만의 폭우…우리집·가게·자동차 침수피해 대비하려면
115년만의 폭우로 상가, 주택, 자동차 피해 수습이 시급한 가운데, 침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으로 모두 가입되어있지만 이 특약에 가입하지 않으면 보...
2022-08-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변액 보증 여파 순익 반토막…이차익 확대 부심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이차익 확대 과제를 안게 됐다. 사차익, 비차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지만 변액보증손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순익이 반토막 났다. 14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2022-08-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경영효율 개선 기반 매출 확대 두마리 토끼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상반기 경영효율 개선, 매출확대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올해 경영전략을 '경영효율 기반 외형확대를 통합 톱1 도전'으로 내세운 만큼 디지털 혁신, 손해율을 선제적으로 관리한 것으로 ...
2022-08-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백내장 잡히니 손보 빅4 이익 ‘쑥’…올해 집중호우는 변수 外
상장 손해보험사들이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손보 빅4가 작년에 이어 상반기까지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까지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집중호우로 손해율이 상승해 예상보다는 손익이 ...
2022-08-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재난지역 현장보상·긴급 금융지원 등 호우피해 고객 서비스 제공
지난 8~9일 사상 최대 호우가 발생하면서 자동차, 거주지까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집이나 자동차가 물에 잠겨 사실상 모든 집안 살림을 다시 장만해야 해 경제적 부담이 크다. 보험사들은 호우 피해 ...
2022-08-1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작성자 불이익 원칙' 예외 제한 적용 주장, 보험사 편향 우려"
보험 분쟁에서 소비자 승소 근거로 작용했던 '작성자 불이익 원칙'이 지나치게 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적용 범위를 제한하면 보험사로 치우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2일 오후3시 보험연구원 12층에서 열린...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 출범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를 출범시켰다.신한라이프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블루스퀘어에서 사내 변화추진조직 패스파인더 1기 킥오프(kick-off) 워크숍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굿리치, 브랜드 대표 얼굴 '굿리치프렌즈' 신규 공개
국내 최대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대표 한승표)가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 대표 얼굴을 공개했다.굿리치는 신규 캐릭터 4인방 '굿리치 프렌즈'를 신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굿리치프렌즈’는 부엉이, 토끼, ...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텐센트 합작 중국 현지법인 설립 승인
삼성화재가 텐센트와 추진하던 중국 합작 현지법인이 설립 승인을 받았다.삼성화재는 중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주주변경, 증자 신청 건 승인이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주주변경과 증자 승인을 통해 삼성...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4250억원…전년比 63.5%↓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이 42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5% 감소했다.삼성생명은 12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2분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
2022-08-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전 부문 매출 성장…수익 중심 경영 순항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상반기 전 부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경영방침인 '수익 중심 경영', '매출 성장세 유지'그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11일 현대해상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
2022-08-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2418억원 전년比 49.7%↑…"지속적 매출 증가"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이 2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7% 증가했다.메리츠화재는 11일 상반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매출액은 2조6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
2022-08-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