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 계속된다” ‘한화 3남’ 김동선, 성과급 자진 반납
김승연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이달 지급된 ‘2023년 성과급’을 자진 반납했다. 자사주 매입에 이은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을 필두로 한화갤러리아와...
2024-02-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큐텐, 美 이커머스 ‘위시’ 인수…“글로벌 디지털커머스 플랫폼 구축할 것”
큐텐은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기업 ‘콘텍스트로직(ContextLogic)’이 운영하는 글로벌 서비스 ‘위시(Wish)’에 대한 포괄적 사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영배 큐텐 사...
2024-02-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남들 짐 싸는 중국서 돈 버는 이랜드 비결?
이랜드는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이다. 국내 다른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고전하는 것과 사뭇 다르다. 1992년 봉제공장으로 중국에 첫 진출한 이후 1994년 법인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30여 년 인연이 이어지고 있...
2024-02-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허연수 부회장 ‘GS리테일 100년 기업’ 첫걸음 시작됐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에게 2024년은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해가 될 전망이다. 올해 유통업 50주년을 맞은 GS리테일을 ‘100년 기업’으로 만들 첫 걸음을 제대로 내딛어야 한다. GS리테일은 1974년 서울 을지로에서 ...
2024-02-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허연수 ‘알바보다 편의점 더 잘 아는 부회장님’
허연수 부회장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성장을 주도한 인물이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납품되는 상품의 미세한 차이까지 알고 있을 만큼 실무자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가진 ‘현장 전문가형 경영진’으로 ...
2024-02-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가기 전에 확인 필수” 백화점·대형마트, 설 연휴 휴무일 언제
연휴기간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설 연휴 휴무일은 꼭 확인해야 한다. 백화점, 대형마트마다 휴무일이 달라 확인은 필수다. 대형마트는 설 당일 전까지 장을 보는 이들을 위해 영업한다. 대신 명절 당일이나 이튿날...
2024-02-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아슬아슬하게 ‘매출왕’ 자리 지켰다…올해 승부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아슬아슬하게 ‘매출왕’ 자리를 지켰다. ‘점포수 1위’ CU가 매출 격차를 대폭 좁히면서다. 엎치락뒤치락 승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매출왕’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
2024-02-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사업부별 실적 개선 효과” 롯데쇼핑, 7년 만 당기순이익 흑자
롯데쇼핑이 7년 만에 연간 당기순이익 흑자를 냈다. 사업부별 실적 개선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늘고, 손상차손 인식 금액이 대폭 줄어든 덕분이다. 롯데쇼핑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
2024-02-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단일 지주회사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 주주환원 강화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그룹 내 상장 계열사 10곳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중장기 배당 정책(2024년~2026년)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현...
2024-02-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에이블리, ‘레저 노마드’ 늘자 애슬레저·언더웨어 거래액 2배↑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에이블리는 ‘레저 노마드’가 늘어나면서 애슬레저와 언더웨어 브랜드 거래액이 2배 이상 급증했다고 8일 밝혔다. 레저 노마드는 레저(leisure)...
2024-02-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작년 매출 8조 첫 돌파…점포수 늘고 매출도 늘었다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이 사상 처음 매출액 8조원을 넘어섰다.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점포수도 1000여개 가량 늘었다. 편의점 CU의 차별화 상품, 초저가 상품 등이 매출 상승세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미니스톱 통합 막바지…세븐일레븐, 수술대 위에 올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사업 구조개편 체질개선을 주문한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이사 김홍철)이 첫 수술대 위에 올랐다. 미니스톱과 통합작업, 수익성·재무구조 악화 등 손봐야 할 곳이 많은 만큼 선...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 역대최대·면세점은 고전” 현대백화점, 작년 실적 주춤
현대백화점그룹의 백화점 사업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가운데 면세점과 지누스의 고전으로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30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4...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강남점·센텀시티가 다 했네” 신세계百, 작년 최대 매출 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단일 점포 거래액으로만 각각 3조와 2조를 달성하면서 백화점 최대 매출을 올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고물가와 소비 심리 침체 속에서도...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비주력 사업 철수 효과 봤다” GS리테일, 작년 영업익 전년比 12.4%↑
지난해 GS리테일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GS프레시몰과 텐바이텐 등 비주력 사업을 철수하고 편의점과 슈퍼, 호텔사업 등 주력사업에 집중한 결과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050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2024-02-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유튜브·라이브커머스 키워도…”현대홈쇼핑, 작년 영업익 절반 ‘뚝’
지난해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등에 주력했던 현대홈쇼핑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속적인 업황부진과 송출수수료 증가 등이 영향을 끼치면서다. 업계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좀...
2024-02-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 신규 선임
현대홈쇼핑은 한광영 영업본부장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21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임대규 사장은 사임했다. 이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정교선 대표이사 부회장, 한광영 대표이사...
2024-02-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가격 깡패’ 알리익스프레스, 덩치 커지고 부작용도 커진다
중국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초저가’를 내세워 국내 온라인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2018년 한국에 진출한 알리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경기침체와 맞물리면서 본격적인 성장세를 탔다. 영향력이 ...
2024-02-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작년 4분기 영업익 914억…전년比 13.7%↓
GS리테일은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914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13.7%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액은 2조9317억원으로 2.9%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1186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2024-02-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설 선물 주문 아직 못했나요?”…빠른 배송 해주는 곳 어디
바쁜 일상으로 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이 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클릭 한 번이면 명절 전날은 물론 설 당일까지도 선물을 보낼 수 있어서다. 명절 연휴 4~5일 전에 택배가 마감돼 불편함을 겪었던 건 벌...
2024-02-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정지선 회장이 투명경영에 진심인 까닭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비전2030’ 달성을 목표로 투명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단일 지주회사 출범, 주주가치 제고 등 다방면에서 투명성을 최 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
2024-02-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앱 지각변동③] 배민, 쿠팡이츠 잡고 배달커머스 확대 노린다
한동안 잠잠했던 배달업계가 시끌하다. 업계 1위 배달의민족과 3위 쿠팡이츠가 배달팁을 두고 또 한 번 맞붙으면서다. ‘와우멤버십’ 혜택을 내세운 쿠팡이츠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배달업계 지각변동이 가속화되고 ...
2024-02-03 토요일 | 박슬기 기자
머스트잇, 김홍균 CPO 공동대표 선임…‘스마트 럭셔리’ 혁신 가속화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MUST’IT)은 1일 김홍균 CPO를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공동 대표로 신규 선임된 김홍균 CPO는 여기어때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비즈니스와 프로덕트 전략을...
2024-02-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