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권∙입주권 거래, 지난해 ‘반토막’…“정부 정책 효과”
올해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거래 총액과 거래량 모두 전년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지역별로도 지방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분양권∙입주권 거래시장이 크게 쪼그라들었다.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전매제...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청약 마감…최고 경쟁률 36.83대 1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분양하는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청약을 마감했다.22일 롯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오산시 세교동 592-4번지 일원에 지하 5층 ~ 지상 28층, 3개 동,...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은마+마래푸’ 종부세 5441만원…오늘 고지서 발송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오늘(22일)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집값 상승과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라 공시가격이 크게 뛰고 다주택자 세율이 2배가량 높아지면서 고가 1주택자와 다주택자는 ‘역대급’ 수준의 종부...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잉카 ‘마추픽추’ 새 관문 ‘페루 신 국제공항’ 본궤도
현대건설(윤영준 사장)이 세계문화유산이자 잉카 유적지인 마추픽추의 새로운 관문 공항이 되는 ‘페루 친체로 신 국제공항’을 본격적으로 건설한다.현대건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준) 페루 남부에 위치한 쿠스코...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GS·한화·반도, ‘사전제작 콘크리트’로 탈현장·친환경
사전제작 콘크리트(Precast Concrete·PC)가 건설업계에서 탈현장과 친환경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PC를 새로운 먹거리로 삼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PC는 ‘레고 블...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언택트는 ‘비대면’으로…온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우리 일상에는 ‘거리 두기’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방문하기를 자제하는 것부터 배달, 재택근무, 원격 수업까지 다양한 모습으...
2021-11-2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내달 3일까지 ‘지적재조사 민간 파트너’ 모집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김정렬 사장)가 민간과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내년 사업을 조기 착수를 위한 러닝 파트너를 찾는다. 21일 LX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LX공사는 ‘지적재...
2021-11-21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1월 3주] 종부세는 강화, 청년층 특공은 완화…공급 효과는?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 종부세 폭탄 피해 재건축·재개발 ‘1+1분양’ 포기…“다주택자서 제외해야”‘고소득·1인가구’에게도 민간 특공…문턱 낮...
2021-11-1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R, 한국감사인대회서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최우수기관상 동시 수상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오늘(19일) 열린 ‘2021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금상과 기관대상 전략혁신부문 최우수기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금상을 수상한 박노승 SR...
2021-11-1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부동산신탁사 ‘취업’, 직접 물어봤습니다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1-11-1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 국회의장상 ‘R&D 경영인상’ 수상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한국건설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4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회의장상인 ‘연구·개발(R&D) 경영인상’을 수상했다.18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R&D 경영인상’...
2021-11-1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 ‘포레나’ 런칭 3년만에 대표 주거 브랜드로
한화건설(최광호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한화 포레나(FORENA)’가 런칭 3년 만에 대표 주거 브랜드로 발돋움 했다.18일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는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114가 꼽은 ‘2021년 베...
2021-11-1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X강동송파지사,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안전교육’ 강화
LX한국국토정보공사 강동송파지사(한종기 지사장)가 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교육 강화에 나섰다.LX강동송파지사는 지난 1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혹한기...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공항, 2021 한국에너지대상’ 산자부 장관표창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지난 1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2021 한국에너지대상’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산업발전 및 효율향상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R, 임직원 성금 모금액 기부…학대 피해가정 지원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18일 임직원이 모금한 1750만원을 ‘착한일터’ 동참을 통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착한일터는 기업 임직원 급여에서 매월 일정 금액을 모금해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 경상북도에 1억원 쾌척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18일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1억원을 경상북도에 쾌척했다.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경상북도가 ‘경북형 민생 살리기’ 대책의 하나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자율...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폐교 리모델링으로 고양이 보호 시설 만든다
포스코건설이 통영시와 섬마을 폐교를 활용한 고양이 보호 시설 조성에 나선다.18일 포스코건설은 통영시와 용호도에 위치한 한산초등학교 용호분교장을 리모델링해 고양이 보호 분양 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협약식을...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 주택 거래 2건 중 1건 ‘빌라’…청약통장 인기도 시들
올해 서울에서 주택 거래 2건 중 1건이 빌라(다세대·연립주택) 매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개월 연속 아파트보다 빌라 거래가 많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18일 한국부동산원 주택 유형별 매매 통계(신고일 기준...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UG,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희망상자’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권형택 사장)가 17일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사랑의 희망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18일 HUG관계자에 따르면 13개 공공기관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공동성금을 조...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 ‘세계 1위’ 차지
현대건설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DJSI) 평가에서 12년 연속 DJSI 월드(World)에 편입됨과 동시에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전 세계 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8일 현대건설...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ENG, ‘친환경’ 소방설비로 안전대상 수상
삼성엔지니어링이 온실가스 배출 없는 친환경 소방설비 도입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18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 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
2021-11-1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세계 최대 ‘쿠웨이트 LNG 수입 터미널’ 준공…“LNG 사업 확대할 것”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 한국가스공사와 단일 공사 기준 세계 최대 규모 LNG 터미널인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를 준공하고 본격적으로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17일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2021-11-1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연립·빌라도 가입한다’…HUG, 카카오페이 모바일 전세보증 개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권형택 사장)이 카카오페이와 함께 모바일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 서비스를 개선했다. 17일 HUG 관계자에 따르면 전세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2021-11-1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