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설사, ‘안전·미래사업ʼ 화두…에너지·플랫폼 확장 [미리보는 주총]
주요 상장 건설사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안전 경영 강화와 미래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건설 현장 안전 문제가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안전 책임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거나 관련 전문가...
2026-03-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B손해보험 주주총회 D-5…얼라인파트너스 DB손보 2차서한 포테그라 인수 가치 의문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DB손해보험 주주총회가 5일을 앞둔 가운데, 얼라인파트너스가 DB손보에...
2026-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3-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3주]
3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6-03-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빈대인 연임에 힘 보탠 ISS…BNK금융, 성과로 투자자 신뢰 잡았다 [2026 주총 미리보기]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안건에 찬성 의견을 내놓으면서, BNK금융의 리더십 안정성과 경영 연속성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최근 금융당국...
2026-03-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대형 정사각 타일' 감성 담은 강마루 신제품 출시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이고 스톤테리어(Stone+Interio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
2026-03-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임기 1년 연장’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신작 성과 올인
올해 3월 임기 만료였던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만 일반적인 2년 임기가 아닌 1년 연임이다. 취임 이후 실적 악화 가운데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신작 개발에 매진해 온 만큼, 올해 프로젝트...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복잡해진 셈법’…롯데지주의 고민 [자사주 리포트]
최근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되면서 기업들의 대응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지주도 마찬가지다. 최근 보유 자사주 5%를 소각하겠다고 밝히며 관련 흐름에 동참했다.다만 롯데지주의 자사주 소각은...
2026-03-1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B증권 배당 550원…중소형 증권사 ‘고배당 전략’ 확산
DB증권이 배당 확대에 나서면서 중소형 증권사들의 ‘고배당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 사업 확장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주주환원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03-13 금요일 | 김희일 기자
DQN함영주號 하나금융, AT1 '양호' CET1 '성장'···아쉬운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이익잉여금 확대를 기반으로 기본자본(Tier1)을 늘리며 기초 체력을 키우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도 보완자본(Tier 2)을 축소하며 자본의 질적 개선...
2026-03-1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한투·미래 등 증권사 CEO 연임 ‘속속’…사외이사에 관(官)출신·디지털자산 전문가 배치 [2026 주총 미리보기]
3월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주요 증권사 대표이사들의 연임이 잇따를 전망이다.신규 사외이사로는 금융당국 출신 인사와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가들이 다수 내정되며,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날 예정이...
2026-03-1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사 호실적에 '통큰 배당'…한투지주·키움·삼성 등 주주환원 확대 [2026 주총 미리보기]
증권사들은 다가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안건을 부의하고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순이익 '2조 클럽'을 기록한 한국금융지주, 키움, 삼성 등 1조원 순익 돌파 대형 증권사들의 배당...
2026-03-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당 윤리위 징계 효력 중지…구민 위해 최선 다할 것”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구정에 전념하며,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당...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영풍, 짠물배당에 주식토론방 '시끌'
영풍이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5원을 결정하면서 종목토론방을 중심으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반면 영풍 측은 “주총 안건으로 상정된 주식배당안이 통과될 경우, 실제 주주환원 수준은 지난해보다도 높다”고...
2026-03-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S그룹, 글로벌 전력 인프라 호황에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LS그룹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 LS전선과 LS일렉트릭, LS엠앤엠(MnM) 등 사업 호조로 2025년 기준 매출 45조7223억 원, 영...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엔 환율 오기에 신뢰 '흔들'…기술 과신 우려 [인뱅은 지금]
이은미 행장 체제의 토스뱅크는 급격한 순이익 성장과 이용자 수 증가라는 빛이 있었지만, 크고 작은 금융사고로 인한 내부통제 부실 문제라는 그늘도 있었다.지난해 6월 발생한 내부 직원의 횡령 사고에 이어, 이번...
2026-03-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연임이냐 교체냐…임기 만료되는 제약바이오 CEO 거취 ‘촉각’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등 올해 제약·바이오 전문경영인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이들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최대 실적 경신 행진에 연임이 무난한 상황이다. 반면 한...
2026-03-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군살 빼기 끝’ 엔씨 박병무 “3대 핵심 축으로 2030년 매출 5조 달성”
“2년 전 엔씨소프트 취임 당시 구조조정, 자본 효율화, 성장 동력 마련 등 회사 체질 개선을 위해 약속한 것들을 모두 지켜냈다. 이제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약속을 하려고 한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축을...
2026-03-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수년째 금고 속’ 현대제철 자사주, 이번 주총선 나올까? [자사주 리포트]
현대제철이 주가 저평가에 발을 묶인 상황에서, 6년째 자사주를 소각 없이 쌓아두고 있다. 올해는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달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각으로 주가 부양에 나설지, 아니면 그룹 지배구조 전...
2026-03-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